토마토 속에 숨어있는 볶음밥...

등록일 2008-12-26 00:42

조회수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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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처럼

아이들의 식감을 자극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하다가

빨갛게 익은 토마토 속에

볶음밥을 넣어 만들어 주면 좋아할 것 같더라구요.


평소 잘 먹지않는 야채와 김치를 다져 밥과 볶아

속을 파낸 토마토 안에 넣었더니

아이가 너무 잘 먹어주네요.


다양한 야채와 함께 먹일 수 있고

김치가 들어가 느끼하지 않네요.

토마토는 열을 가하게 되면 영양소가 배가 되고

우유와 궁합이 잘 맞다고 해서

볶음밥을 넣은 토마토에 피자치즈를 얹져 오븐에서 구워주면

영양적으로도 우수할 것 같아요.





====================재료======================

토마토 3개, 당근, 호박, 김치, 햄, 옥수수, 양파,

피자치즈, 소금, 후추, 파슬리 가루, 포도씨유



==================만드는 법====================




1. 옥수수와 햄은 뜨거운 물을 부어 인공첨가물을 제거해서 물기를 빼고

당근, 양파, 호박, 햄을 잘게 다진다.


2. 김치는 양념을 털어내고 잘게 다져둔다.


3. 달궈진 팬에 포도씨유를 넣고 다진 재료를 넣고 볶다가

밥을 넣어 볶으면서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한다.


4. 준비한 토마토는 윗부분을 잘라내고 속을 파내어 물기를 제거해 둔다.


5. 적당히 식은 볶음밥을 토마토에 채워 놓고

피자치즈와 파슬리 가루를 뿌려

오븐이나 전자렌지에서 치즈가 녹을 때 까지 익힌다.

 


       

 


================ 토마토의 영양===================


마토의 주요 성분은 탄수화물로 과당과 포도당이 많아요.

구연산과 베타카로틴, 비타민, 식이섬유도 풍부해요.

이런 영양소는 붉은 토마토가 가장 많다고 하니

토마토를 먹을 때는 가능한 빨갛게 익은 것이 좋다고 하네요.

또한 토마토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설탕 대신 소금에 찍어 먹는 것이

영양적으로 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은 살짝 익히면 체내 흡수가 더 잘되며

토마토는 기름으로 조리해서 먹으면

유효성분을 더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어요.

또한 우유의 지방 성분이 리코펜 흡수율을 2~3배 이상 올려주기 때문에

우유와 같이 먹으면 최고의 궁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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