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밥상] 집에서 만드는 어묵

등록일 2008-12-24 00:57

조회수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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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먹는 많은 음식들의 포장지 뒷면을 보면.. 각종 첨가물들이 어찌나 다양한지요..

가끔은 이런것들을 매일 먹어도 정말 괜찮은 걸까? 하는 걱정이 생깁니다.

그래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정성이 가득 들어간 먹거리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곤 하지요.

오늘은.. 어묵 입니다. ^^

어묵76.JPG


바로 이 어묵을 만드는 방법을 공개해 볼께요. 어묵..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


요리재료
굴비 작은거 6마리(삼치,명태,새우 등등의 생선류), 밀가루(2Ts), 물(40cc), 카레가루(1ts이하)다진야채적당량(파,마늘,다진버섯,다진당근,다진청양고추)

1. 생선의 내장과 머리를 제거해서 잘 다듬어요.

저는 영광굴비.. 마트에서 파는 한두릅에 만원 안팎인 조기를 이용했는데, 어묵을 하는 데 생선의 종류는 별 상관없는것 같아요.  작은 조기 6마리로 사진 속의 어묵이 2접시 나오는 분량입니다.

핸드블랜더를 사용하기 위해, 가위로 토막을 좀 내주었어요.

어묵56.JPG어묵68.JPG


2. 핸드블랜더에 약간의 물을 넣고 뼈째 갈아줍니다. 엄청 부드럽게 갈아졌죠?  

어묵61.JPG

3. 여기에 약간의 야채나 양념을 넣어줍니다.  기호에 따라 넣고 싶은것을 몽땅 넣어주세요. 마구마구~

영광굴비는 소금간이 되어있어서... 부침가루를 사용하면 너무 짜요~~ 으~~~

그러니.. 생선에 따라, 밀가루를 사용하시거나, 부침가루를 사용하셔야 겠지요?

재료들을 잘 섞어서..


어묵재료.JPG


어묵74.JPG


4. 노릇노릇하게 부치거나, 튀겨주세요.

저는 튀기는것을 너무 싫어해서.. 기름을 좀 많이 두르고, 부쳤지만..

튀김으로 하시면 빠른 시간에 만들어낼 수 있어요. ^^


어묵75.JPG


5. 자.. 이제 완성...

노릇노릇한 어묵..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히힛!!


집에서 만드는 어묵..

야채도 귀찮으면 하나도 넣지말고.. 생선과 밀가루, 물만 가지고 만들어도 생선자체의 맛이 있어서 다 맛있어요. 바쁜 시간엔... 20분 안에 후다닥 만들수도 있답니다. ㅎㅎ~

햄,소시지 좋아하는 아이들의 반찬으로 만들어보세요. 진짜.. 맛있다구요!!


어묵76.JPG


완성된 어묵~

젓가락보다 손이 냉큼.. 먼저 가네요. ㅎㅎ~

생각보다 쉬운 어묵만들기~~ 한번씩 만들어보세요...

첨가물 제로의 순수하고 고소한 맛이랍니다.

특히 매운 청양고추 썰어넣고 만들면 정말 그만이죠~~ ^^

어묵7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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