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제사가 16번 있는 남편친구네 집 제사에가서 간편하게 나물만드는 방법을
보고 그때는 웃고 왔지만...요즘에 와서는 웰빙대세에 딱맞는 건강나물이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권해봅니다.차례끝나고 비빔밥을 해먹어도 저칼로리라 좋고,
잡탕찌개를 만들어도 느끼하지 않고 시원한 맛이 나서 아주 좋아요.
삼색나물
<<재료>>
무1/2개,고사리200g,시금치200g,콩나물200g.송송썬 파,다진마늘,참기름조금,통깨.
다싯물(다시멸치7~8마리,다시마10*10=1장,국간장1큰술,물2컵)
<<만들기>>
1.우선 마른팬에서 내장을 제거하고 볶아둔 멸치와 깨끗이 손질한 다시마를 넣고
분량의 물과 국간장을 넣고 한10분정도 끓여주다 다시마는 건져내고 중불에서
한10여분 더 끓인후 체에 면보를 깔고 다싯물을 잘 거른후 식혀 준비해 주세요..jpg)
2.무는 채를 썰고, 고사리는 줄기쪽 억센부분을 잘라내고 무채와 길이를 대충 마추어서
잘라주시고, 시금치는 깔끔하게 손질해 깨끗이 세척해 주시고,콩나물도 꼬리를 깔끔하게
잘라서 준비하신다음...넓고 큰 냄비에 시금치를 제외한 나물을 섞이지 않도록
자리를 잘 잡아서 넣어주세요.
3.미리 만들어 놓은 다싯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확실하게 끓여 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준비한 파와 마늘을 넣어준다음 충분히 한소끔 더 끓여주다가 손질해둔
시금치를 넣고 아주 살짝 데치듯이 끓여주시고, 다음 불을 끄고 참기름을 두르고 국물이
잘 섞일 수 있도록 수저로 살짝 저어 주시고 접시에 콩나물을 제외한 세가지 나물을
소담스럽게 담은 후 위에 통깨를 뿌려서 상에 내시면 됩니다.
(콩나물은 차례때는 안쓰지만 나물들의 맛을 내기도 하고
나중에 비빔밥을 할때나 잡탕찌개를 할때도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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