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시험기간이라서
학교에서 열한시면 집에 오네요~~
시험공부하느라 짜증도 부리고 입맛도 없다 하고
매번 점심때만 되면 고민이네요~~
오늘은 뭘할까??
얼마전 송년파티에 지은맘님의 닭가슴살 튀김이 맛있길래
슬쩍 컨닝해서 만들었어요~~
비스켓을 입혀서 닭가슴을 튀김했네요~~

빵가루 보다 훨씬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나네요~~
제크라는 크래커를 분쇄해서 닭가슴살에 묻혀서 튀겼는데
크래커의 짭잘한 맛때문에 따로 간을 할필요도 없고
훨씬 고소한맛이 나서 아이들도 모두 맛있다고 하네요~~

요즘 닭고기 값이 너무 올랐어요~~
닭가슴살 한팩에 칠천원이 넘더라구요~~
싼맛에 많이 사다 먹었는데 요즘은 장난 아니게 비싸서
닭가슴살 사는것도 고민하게 되네요~~
닭가슴살을 저며서 튀기니까 닭가슴살 세쪽을 튀겼는데도 양이 많더라구요
튀기는건 빵가루 대신 비스켓 가루 넣는거구 똑같아요~~
집에 야채가 없길래
마침 콜라비 반개가 있어서
채썰어서 샐러드 소스 뿌려서 같이 먹으니 콜라비의 달달한 맛과
튀김 맛이 잘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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