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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들어봤나? 먹어는 봤나??
첨으로 만들어 봤답니다 오늘 동지때 쓰려구 찹쌀 4키로랑 팥은 좀 남은게 있어서 500그램짜리 하나 사 왔는데...
동지때 까지 참지 못하구 오늘
직접 말린 고구마 가루랑 도토리 가루랑 1:1비율 정도로 섞었어요
뜨거운 물로 익반죽 해야죠?
뜨거운 물로 익반죽 해서 치대는 중이랍니다 마구 때려 치대면 더 맛나죠??
끓는물에 팥 잠깐 삶다가 그 물 버리구 다시 물 부어 끓여서 카터기에 갈았답니다
걸르면 곱구 이쁘기도 하지만 껍질에 좋은 영양분이 더 많다 잖아요
팥 물이 끓기 시작하면 수제비처럼 떼어서 넣음 된답니다 수제비가 익으면 동동 위로 떠 오르네요
일부러 좀 되직하게 했답니다 옹심이도 몇개 넣어 보구요?
고구마 도토리 수제미 정말루 쫄깃쫄깃 넘넘 맛나서 넘 많이 먹었답니다
이렇게 쫄깃한 수제비 처음이었구 팥 수제비도 처음으로 해 먹었답니다
동지때도 고구마 도토리 말린걸로 옹심이로 하고 싶은데 찹쌀 옹심이 해달라면 찹쌀 옹심이로 할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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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ㅎㅎㅎ 영화 잘보구 오셔 팥도 사구 ..
오늘은 하얀 새알 옹심이로 팥죽 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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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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