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다리 만들어 주는 영양만점 멸치볶음...

등록일 2008-12-17 02:09

조회수 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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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만큼은 롱다리로 만들고 싶은 엄마이기에

식단에도 칼슘을 많이 함유된 재료를 이용해서 준비하는 편이기에

그중에서도 멸치 볶음을 빼놓지 않고 만들어 주고 있어요.

매번 식상한 멸치 볶음에 다른 재료를 추가해서

색다른 엄마표 영양만점 멸치 볶음을 만들어 보았어요.


칼슘과 마그네슘, 인이 많이 함유된 아몬드와

무기질이 풍부한 연근을 넣어 뼈를 더 튼튼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씹을때 마다 아삭한 느낌의 연근과 고소한 아몬드가

멸치와도 참 잘 어울리네요.

매운맛 때문에 마늘을 입에도 대지 않던 아이도

볶아서 멸치와 함께 먹이니 잘 먹더라구요.


롱다리로 만들고 싶은 엄마들의 로망을 위한

특별한 멸치 볶음을 소개합니다...^^



==============재 료=============


중간 정도의 볶음용 멸치, 통아몬드, 연근, 마늘,

간장, 포도씨유, 설탕, 올리고당, 통깨


 

 

============만드는 법==============



1. 먼저 볶음용 멸치는 티를 골라내고 체에 담아 살살 흔들어 손질해 둔다.
   연근은 껍질을 벗기고 0.3센치 두께로 썰어서 물에 담겨둔다.



2. 담겨 둔 연근은 채에 받쳐 물기를 빼 두고
   마늘은 얇게 통으로 썰어둔다.


3. 간장에 설탕을 넣은 양념장을 만들어 두고
   적당량의 물을 넣어 썰어 둔 연근을 졸이면서 익혀둔다.


4. 달궈진 후라이팬에 손질한 멸치를 살짝 볶아서 잡냄새를 제거해 두고
   포도씨유를 두른 후라이팬에 썰어둔 마늘을 볶아 향을 내고
   볶아둔 멸치와 아몬드를 넣고 계속 볶는다.


5. 중불에서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고 계속 볶다가
   익혀 둔 연근을 넣고 올리고당을 적당량 넣어 단맛과 윤기를 더한다.


6.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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