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검은콩에 다시마 당근넣구 밥 해서 먹구 남은 찬밥이 있어
어제 쿠킹클래스에서 준 햄이랑 여러가지 과일이랑 야채넣구
오랫만에 김밥을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밥솥안에 찬밥에..
김밥 오랫만에 만들어 보겠다구?
묵은지 씻어 꼭 짜서..
감이랑 빨강 파랑 파브리카 큰채로 썰구..
키위도 썰구..
햄은 노릇하게 구워서..
김위에 맨먼저 묵은지 넓게 편다음
위에다 위의 각종 재료를 넣구 말긴 했는데
영 모양새는 엉성하네요
김발도 사용하지 않구 그냥 말았어요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묵은지 과일 야채 김밥이라??
보기완 달리 넘 맛있어요
달콤하구 아삭하구..
구수한 김에 고소한 햄하구
짭조롬한 묵은지에 달콤한 감과 새콤한 키위
달작지근한 빨강 파프리카 덤덤한 파랑 파프리카
아삭하게 후라이팬에 그냥 볶은 멸치에다
웰빙이랍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짬뽕 궁합은 맛은지 안 맞은지 모르지만
맛있게 먹었으니깐요
저녁이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