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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만들어서 하는 편인가 보네요 고구마 가루도 좀 말렸어요 도토리 가루도 주고 남은걸로... 이번에 말린 고구마 가루와 도토리 가루로 묵을 쒀 봤답니다 오늘 아침에 고구마 가루와 도토리 말려둔 가루로 묵을 쒀 보기로 하고 일찍 나갈일이 있었지만 분주하게 쒔답니다 양이 많을때는1:6 이면 될것 같구요? 양이 적을땐1:5 이면 적당할것 같아요 제 경험으로요 도토리 가루는 1이면 물은 5-6이요 고구마는 처음이라... 말린것두 처음이구 묵도 처음이랍니다
고구마 가루와 도토리 가루를 물과 함께 섞어 저어가며 쓰기 시작합니다
한참 잘 저어가며 .. 김이 모락모락.. 중간에 소금 조금 넣어 준답니다
기포가 푹 푹하는게 보이나요?? 한참을 잘 저어 준답니다 눌지 않게요 나중에 누른것 누룽지도 맛나지만... 불을 끌때즈음 올리브유 한두 방울 떨어 뜨려주구 뚜겅을 덥어 오분정도 뜸을 들입니다
다 쒀진 고구마 도토리 묵이랍니다 넘 많이 담다보니 표면이 고르지 않네요 그리구 밑에 누른 누룽지까지..
햇담 간장과 쪽파로 양념을 만들어 마늘 넣구 깨소금 넣구 들기름 넣구.. 점심에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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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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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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