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고구마 도토리묵 쑤기

등록일 2008-12-11 20:58

조회수 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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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만들어서 하는 편인가 보네요

고구마 가루도 좀 말렸어요


도토리 가루도 주고 남은걸로...


이번에 말린 고구마 가루와 도토리 가루로 묵을 쒀 봤답니다


오늘 아침에 고구마 가루와 도토리 말려둔 가루로 묵을 쒀 보기로 하고

일찍 나갈일이 있었지만 분주하게 쒔답니다


양이 많을때는1:6 이면 될것 같구요?

양이 적을땐1:5 이면 적당할것 같아요


제 경험으로요

도토리 가루는 1이면

물은 5-6이요


고구마는 처음이라...

말린것두 처음이구 묵도 처음이랍니다


고구마 가루와 도토리 가루를 물과 함께 섞어

 저어가며 쓰기 시작합니다


한참 잘 저어가며 ..

김이 모락모락..


중간에 소금 조금 넣어 준답니다


기포가 푹 푹하는게 보이나요??


한참을 잘 저어 준답니다

눌지 않게요


나중에 누른것 누룽지도 맛나지만...


불을 끌때즈음 올리브유 한두 방울 떨어 뜨려주구

뚜겅을 덥어 오분정도 뜸을 들입니다


다 쒀진 고구마 도토리 묵이랍니다

넘 많이 담다보니 표면이 고르지 않네요


그리구 밑에 누른 누룽지까지..

햇담 간장과 쪽파로 양념을 만들어 마늘 넣구 깨소금 넣구

들기름 넣구..


점심에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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