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비법 마파두부!

등록일 2008-12-04 11:37

조회수 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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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생강, 간돼지고기, 양파, 기타 넣고 싶은 야채,
녹말가루, 두부, 두반장, 고추가루 외에 양념 쪼금...
야채는 왠만하면 양파는 반드시 넣으시고... 기타 냉장고에
있는 야채 그대로 쓰면 됩니다... 젤 좋은 건 파, 당근, 버섯같은 거겠죠....
두반장은... 수퍼가면 오뚜기에서 수입판매하는 놈이
있더군요... 흠... 그런대로 아주 비싸지도 않고 먹을 만합니다...
두부는 경험상 오래된 두부일수록 오히려 좋더군요...
집에 쓰다 남은 두부 있으면 그냥 쓰세요....
먼저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간 생강을 볶습니다...
향긋한 생강향이 어느정도 진동하면... 돼지고기와 잘게 썰은 양파 기타 등등
야채를 넣고 볶습니다....
어느 정도 재료가 익었다 싶으면... 녹말가루를 물에 푼 것을
넣어서 농도를 맞추고 약간 끓입니다...
그 담에 두반장과 두부를 넣고 볶습니다...
두반장만 넣어도 양념이 되나... 좀 짭니다....
따라서 고추가루, 참기름, 마늘 등으로 보조를 맞추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특히 매운맛을 강조하고 싶으면...
고추가루로 조절하세요.... 오뚜기 두반장은 원래 두반장이
그런 건지 몰라도 소금간이 좀 쎄더군요...
이렇게 한소금 끓인 후... 밥에 끼얹어 먹으면...
흠... 두반장의 매콤함 + 생강의 향긋함 + 돼지고기 고소함이
정말 고급스런 맛이 납니다.... 특히 재료만 썰어 놓으면..
요리가 초간편이기 때문에... 바쁜 아침 식사 거리로는
이것 만한게 없는 듯....
그럼 맛있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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