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가득~ 반찬 필요없는 영양밥이예요~
제가 원래 잡곡밥도 싫어하고 영양밥도 싫어하는데...
지금 임신중이라 영양보충 겸 겸사겸사 만들어봤어요.
저보다는 울 뱃속 아기에게 더 도움이 되는 영양식이었네요~
- 재료: 불린쌀 2그릇(슈퍼오닝쌀), 다시마 한쪽
대추 3개, 말린 표고버섯 2개, 은행 20알 가량, 잣 약간
간장/고춧가루/깨소금/참기름 약간

1. 먼저 쌀을 살짝 불려주시구요, 그다음 들어갈 재료를 손질해 주세요.
말린 표고버섯과 다시마는 물에 불려 채쳐주시고,
대추도 살짝 물에 불린 후에 칼로 돌려깍듯 씨를 제거한 후 채쳐주세요.
은행과 잣은 걍 살짝 씻어 물기 빼주시구요.
(밤이나 소고기를 추가해도 맛있을 것 같네요~)

2. 만드는 법은 간단해요~
전기밥솥에 불린쌀과 각종 재료를 넣고 물만 맞춰주심 되요~
사실... 냄비밥을 해보려고 쌀을 불렸던건데... 영~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물 아주 적게 잡아서 그냥 전기밥솥에 했어요.
쌀도 불린 상태고, 다른 재료에서 물기가 나오니 물은 평소보다 아주 적게 잡아야 합니다.

3. 완성된 모습이예요.
요리는 밥솥이 알아서 해주니 따로 요리샷이 없네요, ㅋㅋ

4. 고슬하게 밥이 잘 되었어요. 살짝 불려서 죽이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제가 맞춘 물이 잘 맞았나봐요.
버섯과 다시마 씹는맛이 의외로 쫄깃해서 김치 말고는 딴 반찬이 필요없네요.

5. 함께 비벼먹을 양념장이예요.
간단하게 간장과 고춧가루, 참기름에 깨소금만 넣었어요.
밥이 달고 맛있어서 그런지 양념장을 적게 넣어도 맛있었어요~

6. 버섯이 들어가 향긋하고, 대추때문에 달콤~한 완벽한 영양의 극치...
별식으로 한번 만들어 드세요.
매일 먹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가끔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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