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이버섯 손질법♡

등록일 2008-10-28 08:58

조회수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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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음식중에는 버섯 이 들어가는 경우 가 많지요? ㅎ
그중에 석이버섯 은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식재료구요.
전골,잡채, 국수, 등등 고명으로 서도 ~~ㅎ
우리식탁 에서 요즘은 그리 흔하게 올려지지 는 않지요..
손질하기 가 여늬 버섯보다 까다롭기 때문이지 않나 싶어요.
그래두~~ㅎ
잘 손질해서 냉동실에 두었다 활용 하시면
음식 때깔도 나고 품위도 있어지구요.ㅎ





석이버섯은 두께 가 아주 얇죠?
말려져 판매 하고 있는 포장 단위도 아주 작아요..
10g,20g...등등 소량의 단위로 ~~ㅎ
말려져 있는 석이 를 쌀뜨물 이나 따뜻한물에 20여분 담가 놓으면
충분히 불습니다..계절에 따라 차이 는 있지만...




불려진 석이를 자세히 보시면 안쪽에 돌  과 돌가루 가 많이 붙어 있습니다.
제가 표시 해 둔..곳 을 보시면요~약간 누르스름 하게 보이는곳..ㅎ
손으로 일일이 긁어 내야 합니다.
버섯마다 다 달라붙어 있질 않아 그나마 다행이지요..ㅎ




돌을 긁어내고서도 주변에 있는 잔여 돌가루 들이 많이 붙어 있답니다.
역시 손으로 문질러 가면서



충분히 헹구어 주셔야 합니다.
뒤집어 앞쪽 융단처럼 생긴 까만 부분도 일일이 손으로
문질러 주어야 돌가루 가 다 떨어져 나간답니다.
물을 틀어 놓고 버섯을 펴고서 헹구시면 좀더 쉽게 없앨수 있습니다.
버섯을 헹구고 볼에 담은 물을 가만히 따라내버리고 남아 있는
찌거기 들을 살펴 보아 돌이 없어질때까지 헹구셔야 합니다..
버섯의 일부 가 떨어져 나가 찌꺼기 나 돌처럼 보이기도 하니
가라앉은 물을 손으로 느껴보셔요..
서걱거리는 느낌이 나면 돌가루 가 아직 남아 있다는 거겠지요.ㅎ




충분히 헹군 석이 는 소쿠리 에 받쳐 물기 를 없앤뒤 요리 에 활용 하시고
남은 버섯은  팩이나 지퍼백 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고 쓰시면 됩니다.
(석이 를 불렸다 건져 놓았을대도 검은 물이 빠져 나올 경우,
그냥 물기만 거두고 활용 하시면 됩니다. )
손이 많이 가는 식재료 는 조금 많은 양을 장만 하시어 두었다 쓰시면
나중에 요리 하실때 손을 들 수 가 있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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