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 보내셨죠?
세이네도 잘 보냈어요.
세이네는 작은집이구요,, 또 제사도 없구요,, 작은집인데도 시어머님께서 제일 어른이시라,,
큰집에서 인사를 드리러 오신답니다.^^
어찌 하다 보니,,그렇게 되었네요.
다행이...이번 명절때는 큰집어른들이 안오시고 명절 4일후에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명절때는 저희 식구들끼리 정말로 재미있게 보냈어요..^^
명절되기 전에,,, 남편 보양식으로 끓여준 꼬리탕이예요
세이만의 비법,, 알려드립져^^
쉽게 끓여보자구요.
따끈하고 영양가득한 꼬리탕,,,,,,,
끓이기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꼬리는 3킬로 정도 되네요..^^
세이는 손질된것으로 구입했어요.
핏물을 제거해주셔야 해요.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궈 핏물을 제거해주세요.
핏물제거가 잘 되어야 끓였을때 누린내가 안난답니다.^^
핏물제거한 꼬리는 큰 냄비속에 넣고 물을 가득 부워요.
통마늘(10개). 생강(1쪽),. 양파반개, 길이로썬무(4~6개). 대파흰부분1쪽. 후추조금 넣고 삶아요.
1시간 정도 삶은후의 국 색깔이예요.뽀얗게 우러난모습,,맛나겠네요.
기름이 거의 없어서 너무 담백하겠네요^^
이렇게 보글 보글 끓으면 향신채(대파,양파,마늘,생강, 무)를 꺼내시구,,
꼬리만 넣은상태로 1시간 정도 더 끓여주세요.
그래야 꼬리가 말랑하니 살이 잘 발라진답니다.
총 2시간 정도 끓인 꼬리예요.
꼬리는 기름기 없고 불순물이 따로 없어 씻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이때~~ 무는 따로 건져서 나박하게 썰어서,,다진마늘(0.5). 설탕약간,간장(2)를 넣고 조물 조물 해주세요
건저낸 꼬리에 간장(3),설탕*(1)을 넣고 밑간을 해두었어요.
육수는 면보에 한번 걸려서 준비하셔요..^^걸러낸 육수에 간장에 재웠두었던 꼬리와 무를 넣고 끓이시다가,, 끝에 소금으로 간을 보시면 된답니다^^
드시기전에,, 대파 송송 썰어 올리시구요,,
세이는 두번째 꼬리 끓일때 은행 몇알 넣고 끓였답니다.^^
연골이예요..꼬리의 말랑한 부분,,^^
꼬리에 붙을 살도 생각보다 맛나네요.
갈비탕보다 더 담백하구요,기름기도 덜하네요. 불순물도 거의 없구 말이죠.
살코기,,,,,, 너무 맛있었어요^^
국물이 너무 시원하고,,,,,,깔끔하더라구요.
가을이고,,이제 겨울이 다가오네요.
환절기 일수록 건강을 보충해줘야 하는것같아요.
음식보감이라는 말이,,,,,그냥이 아니더라구요..^^
집에서 만들어서 먹는 따끈하고 영양듬뿍인 꼬리탕,,,,,,
끓이기 어렵지 않아요.
꼭 한번 만들어서,, 올 가을 보양식으로 내보세요.^^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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