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네 가족들은 빵도 좋아하고, 떡도 엄청 좋아해요.
어제는 꼬맹이들이 어찌나 떡타령을 하는지, 안되겠더군요.
냉동실에 넣어둔 멥쌀가루를 꺼내서 백설기를 만들었어요.
만들어주니, 역시~ 엄마가 최고! 이러면서 모두가 잘 먹네요^^
이 백설기를 어제도 만들어서 다 먹고, 오늘 또 만들었어요^^
떡에 필~이 한 번 꽂히면 며칠간은 계속 떡~만들어달라고 난리를 부려요.
미니의 간단하고 쉽게 만드는 백설기!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아주 쉬워요.
집에서 한 번 만들어보세요~
<재료>
멥쌀가루 5컵, 설탕 5큰술, 물 6큰술, 건포도 한 줌.
멥쌀가루와 설탕을 넣고 손으로 잘 섞어주세요.
물이 멥쌀가루에 잘 퍼지도록 멥쌀가루를 손으로 비벼주세요.
멥쌀가루를 손으로 쥐었을때 잘 뭉쳐져 있으면 알맞은거에요.
멥쌀가루를 체에 한 번 내려주세요.
보통 책에 보면 두 번 내려주라고 하는데, 전 한번만 내려도 잘 쪄지더군요^^
시간이 많으신 분들은 두 번 내려주세요~ ㅎㅎㅎ
건포도를 넣고 대충대충 섞어주세요.
그리고 나서 물솥에 물을 담아서 가스렌지에 올려놓으세요.
김이 나면 찜기를 올려야하기때문에 비는 시간을 활용하는거에요.
물이 끓을 동안 모양을 내면 시간이 적당해요.
찜기에 시루밑을 깔고 원형 무스링 2호를 올려놓아요.
제가 사용하는 시루밑은 실리콘으로 된건데요. 사용하기 정말 편리해요.
떡이 묻어도 물에 헹궈주면 아주 잘 떨어져서 세척하기 정말 좋아요.
무스링에 멥쌀가루를 부어 스크래퍼로 윗면을 평평하게 만들어주세요.
건포도를 윗면에 얹어서 예쁘게 장식한 다음
김이 오른 물솥위에 찜기를 올려 뚜껑을 닫아요.
25분간 찐 다음 5분간 뜸을 들여요.
자, 이제 완성된 백설기를 볼까요^^

무스링에 가득 차 있던 멥쌀가루가 줄었죠?
다 찌고 나니까 이렇게 줄더라구요^^
넓은 접시를 찜기위에 올려놓고 뒤집어서 시루밑을 조심스럽게 떼 주세요.
무스링도 벗겨주시구요.
접시에 옮겨놓은 백설기랍니다^^
이뿌게 잘 나왔어요 ㅎㅎㅎ

포실포실한 모양이 보이죠.
맛도 부드럽고, 좋았어요.
정말 쉽고 간단하지요?
앞으로는 자주 자주 해 먹을거에요.
박스에 담아서 선물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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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ong
답글
세이성현
와,,저 하나 선물해주시와요~~ㅡㅡ;;
진따루~~ 안잡아 먹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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