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베이징 올림픽 중계를 보면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입 안 가득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감자칩이 왔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감자칩은 가격만 비싸고 실속이 없어 여럿이 먹기에 부족했다면, 이번 기회에 직접 만든 감자칩으로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아 보세요. 온가족이 모여앉아 올림픽 경기를 볼 때라면 더욱 좋겠죠! 열띤 응원으로 출출해질 때쯤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즉석에서 만든 안주메뉴로 바삭바삭 감자칩을 내놓는다면 센스만점 주부가 될 거에요. 건강과 다이어트를 걱정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전자레인지나 오븐을 이용해 칼로리 낮은 감자칩을 만드는 방법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감자칩 : 감자 2개, 파슬리가루 1큰술, 소금 반큰술, 식용유 적당히 *소스 : 스윗트칠리소스, 나초치즈소스
 1. 감자를 필러로 깔끔하게 손질을 하신 뒤 채칼이나 칼로 얇게 썰어줍니다. 2. 바삭한 감자칩을 원하신다면 손이 비칠 정도로 얇게 썰어줍니다. 감자가 얇아야 더욱 아삭하고 맛있습니다. 3. 소금을 탄 물에 얇게 썬 감자를 한동안 담갔다 꺼내,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한두 번 정도 깔끔하게 씻어 주세요. 소금을 직접 뿌리는 것보다 짜지 않고 훨씬 고소합니다. 4. 키친타월로 나머지 물기를 확실하게 빼줍니다. 5. 물기를 없앤 감자를 볼에 담아 준비한 파슬리 가루를 뿌린 다음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6. 튀김 팬에 감자가 잠길 정도의 기름을 끓여주고 손질한 감자를 넣고 튀겨줍니다. 7. 큰 거품이 생겼다 없어지면 감자칩을 얼른 꺼내어 키친타월로 기름기를 확실하게 빼줍니다. 미리 준비한 소스와 함께 그릇에 담아 올림픽 중계방송을 하는 TV 앞으로 가져가시면 요리 완성!
* 여럿이 함께 먹을 때는 각자의 취향에 맞게 찍어먹을 수 있도록 스윗트칠리소스와 나초치즈소스를 함께 준비하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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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
생감자는 전자렌지로 하니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잘 안되더라구요
살짝 한 번 익혀주는 것이 빠르고 좋을 것 같아요.
답글
소윤맘
답글
이레네
앗! 드뎌 방법을 찾았네요 ^^
전자렌지에 감자를 구우면서 접시에 달라 붙는 감자때문에 항상 고민을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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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마
아하...
꼬지에다 꼽으면 고루고루 익겠군요...
습기를 빼주는 센스도 있어야 하고..
다시 한 번 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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