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초복.잘 나셨어요?
세이네도 잘 보냇답니다.
세이네 둘째가,,요즘 모기와의 전쟁때문에,,온 몸이 말이아니예요......ㅠㅠ 으헝헝.......
꼬맹이가 되니,,,,모기 물려 가려우면 자꾸 긁어요.
그래서,,,농가진으로 까지 번졌다능..........ㅠㅠ
꼬맹이 온 몸이 그렇게 아프니,,,,,,,밥을 잘 안먹더라구요
밥돌이 성현군이,,,,,,,세상에 근 일주일을 곡기를 끊다싶이 하고 살았다눙,,,,,,ㅠㅠ
그래서,,,,,, 초복을 핑계로 전복까정 구입했어요.
그래도 꼬맹이 기운 돋궈주는데 전복이 제일 좋지 않을까하는,.,,엄마의 마음으로 말이죠.
역시나,,,,,,, 우리 꼬맹이,,,,,,너무 너무 잘 먹어주더라구요..^^
그럼,,,,,, 초복을 기분좋게 났던,,,,,, 전복삼계탕,,끓여보아요^^
이런게 들어갔어요.
영계 3마리, 황기 한줌, 대추(15개) 마늘(15개) 전복(2마리)
불린찹쌀(3컵). 소금
(필요에따라 밤, 은행,인삼을 넣으셔도 좋아요.)
황기와 대추를 넣고 먼져 우려낼거예요.
영계3마리 들어갈정도의 냄비에 반정도 물을 붓고 황기,대추를 넣고 30분간 끓여요.
그동안 ,,, 불린찹쌀(4시간정도) 을 손질해둔 영계속에 넣어요.
영계는 궁둥이(^
) 기름기를 제거하신후 미지근한 물에서 씻은후 찬물로 다시 행궈요.
그리고 그 속에 불린찹쌀과 마늘을 넣고 이쑤시개로 고정해주세요.
짜잔,,,,,, 황기와 대추가 끓여진물 이랍니다.
노르스름하죠?
물도 조금 졸아졌어요^^
물으 더 넣으셔도 되구요..저는 이 물 그대로 사용했어요^^
약초다린물속에 영계3마리 퐁당 넣으시구요.
전복도 위로 올리시구요..... 마늘도 넣으세요
(이때,약초는 함께 넣고 끓이세요)
본래,, 닭뱃속에 불린찹쌀을 넣으면 잘 안익어요.
그래서 세이는 이렇게 압력솥에다 삼계탕을 했답니다.
1시간 정도 삶으시구요 15분동안 뜸들이시면 속에 밥도 너무 잘 되어져 나와요.
단~!! 찹쌀은 충분히 불려두셔야 한다는거~~아셨죠?
1시간 삶고 뜸들인후,, 두껑을 연 모습이예요
닭고기,너무 잘 익어있었구요..마늘도 전복도 잘 익었네요^^
윗쪽에 거뭇한 거품들은 걷어내셔요^^
국물에 기름기 거의 없고 너무 담백하네요.^^
그릇에 담으시구요..대파 솔솔뿌려주심 완성이네요^^
전복이 너무 부드러워요.
쫄깃하고 부드럽고..^^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속에 내장은 남편이,
살코기는 두 꼬맹이들과 시어머님께서 드셨어요.
자자,,,,,,,,꼬맹이들용 마늘없는 닭을 분해(^^:;) 합니다.
속에 밥 보이시죠?
아주,,,,,쫄깃하니 쫀득하니,,,,,둘째꼬맹이 너무 좋아라 합니다.
큰녀석은 고기만,
둘째는 밥만 먹더라구요..하긴,ㅋㅋ 고기도 많이 먹긴했어요^^
쫄깃한 찹쌀밥,,,,,,,
너무 좋아요..
세이네 두 아이들,,,,,,,전복삼게탕 먹고나서,,,,,,배가 뽈록하더군요.
이상하죠..?
뽈록한 아이들의 배를 보면 엄마는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 없어요.
그런데,,,
뽈록한 남편의 배를 보면,,,,
왜,,급우울해질까요..ㅋㅋㅋ
아무튼,,,,,,,,,즐거운 초복에 전복삼계탕이네요.ㅋㅋ
(남표님아 미안합니데이~~~)ㅌㅋㅋ
초복을 지났으니,,,,,
앞으로 더 더울 중복, 말복이 남았네요.
아자,,,,,,,,,,,
그때도 즐거운 먹거리로 찾아올꼐욜~~
즐거운 하루~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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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세이성현님네 가족들은 정말 좋겠어요.
남편분까정,,,,ㅎㅎ
따라하고 싶은 레시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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