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를 넣은 버섯 채소 꽃게찜
산란기를 맞아 통통하게 살이 오른 꽃게는 지금이 제철! 하지만 손질이 엄두가 나지 않아 그냥 지나치기만 했다면
이번 기회에 시도해보자.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꽃게 요리 완전정복!!
- 재료소개 (2인분) -
절단 게 300g, 녹말 2큰술, 식용유 적당량, 양파 1/4개, 마늘 1쪽, 생강 1/2톨, 브로콜리 80g, 쪽파 3줄기, 팽이버섯 1봉지
양념장 : 육수 2/3컵, 진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청주 1/2큰술, 설탕 1작은술, 식초 1작은 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꽃게 손질법 -

1. 몸통과 게딱지는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힘을 주어 분리한다.
2. 몸통 안족에 붙어 있는 아가미들을 떼어낸다.
3. 먹지 좋은 크기로 토막낸다.

4. 다리 끝 3~4cm 정도의 불필요함 부분들은 가위로 잘라낸다.
5. 집게다리의 관절 사이를 토막낸다. 이 때 칼의 뒷부분을 이용하면 힘이 덜 든다.
6. 숟가락으로 등딱지의 내장을 긁어낸다.
- 만들기 -
1. 꽃게는 해동 후 물기를 거두고 마른 녹말을 고루 묻힌다.
2. 양파, 마늘, 생강은 채 썰고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떼어놓는다. [사진 1]
3. 쪽파는 5cm 길이로 썰고 팽비서서은 가닥다가 뜯어놓는다.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5큰술 두르고 중간 불에서 게를 노릇하게 지진다. [사진 2]
5. ④의 팬에 채 썬 마늘, 생강을 넣고 약한 불에서 1분간 볶다가 양파, 브로콜리를 넣고 중간 불에서 2분간 볶는다.
6. 익힌 게와 양념장을 넣고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인 뒤 뚜껑을 덮고 3분간 찌듯이 익힌다.
7. 국물이 3~4큰술 정도 남으면 쪽파와 팽이버섯을 넣고 섞어 완성한다.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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