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와 감자로 만든 고소~한 스프입니다.
입맛 없을때 한접시... 밥 안먹어도 든든해요.
애기 어리신 분... 이유식으로 이용하셔도 좋겠죠? ^^
◆ 재료 준비:
브로콜리 1/2송이, 감자(中싸이즈) 2개, 양파 1개,
포도씨유 약간, 생크림 100ml, 소금/후추 약간

먼저 야채를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나중에 모두~ 갈아버릴 예정이지만 익는 시간이 있으니 작게 자르심 더 금방 요리가 끝나겠죠? ^^
냄비에 포도씨유 약간 두르고 야채 모두 넣어 살짝 볶아주듯 익혀줍니다.

전체에 살짝 기름기가 돈다~ 싶을때쯤... 고소한 야채 향이 올라올 때쯤...
물을 2컵 가량 넣어 끓여주세요.
많이 묽은 스프를 원하시는 분은 우유를 1컵 정도 더 넣으셔도 좋아요.

사진처럼 야채가 푸욱~ 익은 후에 도깨비방망이로 사정없이 팍팍~ 갈아주세요.

사정없이 갈렸죠?
브로콜리 스프의 특징은 브로콜리 조각이 완전히 안보일 정도로 갈면 안된다는 사실...
사진처럼 브로콜리의 잎이 다닥다닥 보여줘야 한다는 사실..ㅋㅋ

갈고 나서는 생크림을 추가해서 한소끔 더 끓여주세요...
다 끓인 후엔 소금으로 간을 하고 후추를 약간 뿌려줍니다. (애기에게 먹이실 분은 후추는 생략하세요~)

스프 위에는 크루통 대신에 너두나두(야채맛)를 얹어주었습니다.
고소함도 더하고 영양도 더하고...
일석이조... 이런 때 쓰는 말이겠죠? ^^
그리고...
스프 특유의 깊은 풍미를 원하시는 분은 샐러리, 대파, 올리브잎 등을 추가하시면 더 깊은 맛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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