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보양식의 최고봉 "삼계탕"

조류독감때문에 이번 여름복날에...어쩔까??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걱정 하지마세요...높은 온도에서 완존 삶아주는 삼계탕이라 괜찮습니다.
AI바이러스는 추위에 강하고 열에 약하기 때문에
75도 이상으로 가열을 하는 경우 100% 소멸하지만
0도 이하에서는 35일 이상
4도 이상의 실온에서는 5일 정도 생존을 하게 되므로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은 소용이 없답니다.
또한 조류독감에 걸린 경우 1일, 2일 내에 폐사하므로
유통될 가능성이 없고, 만의하나 유통된다 하여도 75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전혀 지장이 없다니까~~양계농가도 살릴겸~~삼계탕 드시는건 어떨까요??
오늘 장보러 가실때~~삼계탕~㉿재료 사오세요.
<<재료>>

닭육수--닭발4개,마늘4~5톨,생강 얇게 썬것 3~4조각,대파1대,황기1뿌리
통후추1작은술,물6컵,소금 아주조금...
삼계탕재료--닭1마리(삼계탕 전용품종인 영계로 400~500g정도의 것)
수삼1뿌리,찹쌀1/2컵, 황률3~4개,말린대추6~7개,마늘5~6톨,생강2쪽정도,
엄나무3~조각,송송썬 대파 반줌,

야채죽재료--찹쌀남은것,닭국물1컵정도,당근50g,양파1/4개,송송썬파조금,소금아주조금,
<<만들기>>

바닥이 두툼한 스텐냄비에 닭육수 재료를 넣고
쎈불로 끓여주다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중불로 약하게 한 40분 끓여주세요.
(황기는 미리 두세시간 전에 불려놨다가 쓰시면 좋아요 그리고 한참 끓이다 보면
국물이 조금 줄어 들꺼예요 대충 눈짐작으로 적당한 양의 물을 보충해주세요)
보통 집에서 삼계탕을 끓이면 음식점처럼 뽀얗게 우러나지도 않고,
맛도 싱겁다고.....늘 고민들 하시더라고요.
예전에는 노계를 삶아서 썼는데 어느날 족발을 만들면서 깨달았어요.
영계에게도 닭발은 있다~!!!!!!그래 닭발을 따로 저리 향신재료와 함께
푸욱~~~~삶아보니...쥑이는 삼계탕 국물이 나오더라고요~(^^*)

닭육수가 만들어 지는 동안에
닭의 배에 불려놓은 찹쌀을 밥숟가락으로 넣어주시면서
중간 중간 마늘도 쏘옥쏙 박아주신 다음...
닭의 아래쪽 양면에 가위를 이용해 가위집을 넣은 다음
닭다리를 서로 엇갈리게 꽂아 모양을 쎅쒸하게 만들어 주세요~ㅋㅋㅋ(*^^)
닭이 좀 커보이시죠???
울 슈퍼맨이 식탐이 강호동급이잖아요?! 그래 삼계탕 한마리 사오라고 했더니...
영계는 먹을꺼 음따고 백숙싸이즈를 사왔네요..그래도 닭볶음할꺼 안사온걸 다행으로
알고...참고 사는...체리.맘임니돠아~~@*@)

한 40분 끓이고 나니 저리도 뽀오얀 국물로 변신을 해주고 있네요~*^^*

채에 면보를 깔고...육수를 깔끔하게 밭쳐 주세요~★

만들어 놓은 국물에 닭을 넣고 3~4분 정도 끓여 준 다음
황률, 마늘, 생강, 수삼을 넣고 중간 불에서 30~40분 다시 푹 끓여 주세요.
끓이는 중간 중간 불순물이나 찌거기를 걷어 주셔야 깔끔한
삼계탕을 드실 수 있습니다.

충분히 푹 끓여 닭도 잘 익고 국물도 깊은 맛이 나는 것 같으면
그때 대추를 넣어주시고..한 3~4분정도 더 끓여 주세요.

바글 바글 끓는 삼계탕에 송송 썰어놓은 대파를 듬뿍 얹어서...
앞접시와 소금+후추를 담은 종지와 함께 상에 내시면....여름더위를 이길
막강 보양식 삼계탕~~~~~~★짜잔~~~♬



울 슈퍼맨은 삼계탕에 들은 수삼도...마늘도...황률도 안먹는 답니다.
구래써~~제가 잔머리를 쓰죠 늘~~~
미리 상에 내기전에 저 재료들을 건져내서는 푹 삶은거라 숟가락으로 으깨주고...
당근과 양파 그리고 파를 넣어 찹쌀과 함께 보글보글
끓여서 주면...ㅋㅋㅋ 절대 모릅니다.......
식탁에서 삼계탕을 먹는동안~!! 주방에서 몰래 제작을 하는거죠~!!!
당근과양파의 단맛과 향때문에 수삼으깬거 절대 몰라요~~ㅋㅋㅋㅋ(*^^)

맛있는 닭야채죽은 슈퍼맨 주고 영계배속에 품고있던 찹쌀밥은 내가 묵꼬~♬
혹~야채죽이 남아도 걱정 마세요~!!
지퍼락에 담아 한김 식힌다음 냉동실에 급냉으로 얼려놨다
입맛없는 아침에....드시면 아주 맛나요~!!!!!
버릴껀 닭뼈 뿐이 없는 여름 복날의 절대 지존 삼계탕입니다.
출처
몽롱이
와~보기만 해도 힘이 절로 나는것 같네요^^
저도 복날 맛있게 삼계탕 해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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