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얼마만의 요리 포스팅인가요....ㅜㅜ
세이가 뭐가 그리바쁜지,,,,,
블로그 보길,,,,, 소 닭보듯 했답니다.
아,, 2월은 세이에겐 잔인한달이였어요.
어찌나,,몸과 마음이 고단한지,,,^^
며칠전 세이 남푠님 생일이였어요.
남푠님이 갈비찜을 좋아라 하거든요.
갈비탕을 더 좋아라 하는데 명절때 갈비탕을 해줘서 생일때는 찜을 해봤어요.
단호박,, 미니단호박이라고 보셨어요?
어른 주먹만한 단호박인데요..어찌나 맛나보이던지,,,,,
두개 홀라당 들고와서 한개는,,,,,돼지갈비찜에넣어먹구요
남어지 한개는 소갈비찜에 넣었어요..^^
자그만녀석이,,어찌나 달던지요...
그럼,, 단호박이 들어간 소고기 갈비찜 만들어 보자구요^^
요런게 필요해요.
쇠갈비(1킬로).월계수잎2장,맛술(3)
미니단호박1개, 생밤(10개).은행(약간)
간장양념=간장9. 갈비삶은물(6),설탕3.키위즙2. 다진파,마늘(각각2)
생강즙(없으면 생강가루1) 깨소금2, 참기름1. 후추가루(0.5)
찜요리할때 양념은 너무 강하면 안되요.
찔때 간이 조금 세지거든요.
간장양념은 미리 만들어 두시구요,, 간을 봐서 살짝 삼삼한것이 딱 맞아요^^

짜잔,,먹음직 스럽나요?
압력솥에 쪘더니,,,,, 갈비뼈가 다 발라졌네요..
본디,,갈비는 뜯어먹는 맛이거늘..
저녁때 바쁘게 만들어,, 어쩔수가 없었다는 후문이,,,,,,,,^^;;

갈비는 하룻밤정도 핏물을 빼주시는것이 좋은데요.
세이는 너무 바쁘게 했네요.. 후다닥,,,,,,,,,,
찬물에 갈비를 여러번 씻어 핏물을 제거했어요.
갈비가 살짝 잠길정도의 물을 붓고 월계수잎, 맛술을 넣고 삶아요.

제시된 간장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미리 만들어 주심 설탕이 완전히 녹아서 더 맛있겠죠.
갈비양념은 너무 짜게 만들면 안되요. 갈비가 쪄질때 간이 살짝 더 들어가거든요.^^
약간 삼삼할정도,, 요게 딱 좋아요.

잘 삶겨진 갈비는 미지근한물에 깨끗히 씻어요.
뼈쪽에서 불순물이많이 나와요.. 뼈쪽을 신경써서 씻었어요.

간장양념장에 갈비를 재워두세요.
세이는 1시간 재웠어요.
아,요때,, 갈비 뜯어먹는 우리 꼬맹이들...
이렇게 양념장에 재워두었을때도 갈비가 충분히 맛있었어요..^^
시간이 넉넉하심,, 하룻밤 재워두어도 맛있어요^^

미니 단호박은 속을 제거한후 먹기좋게 썰어요.

압력솥에 양념에 재워둔 갈비를 넣고
그 위에 단호박, 밤. 은행을 넣고 뚜껑을 닫아요.
센불에서 15분, 중간불에서 5분,,그리고 불을 껐어요.
압력이 다 빠진후,,뚜껑을 열면 된답니다.
그럼,,너무 너무 부드럽게 잘 익혀져 있을거예요^^

잘 익었죠??
주걱으로 갈비와 단호박을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단호박과 밤.은행이 너무 너무 잘 익었네요^^

뜨거울때 꺼냈더니,,,,자꾸 자꾸 김이나네요..ㅠㅠ
사진이 흐릿~해요.
후,,,,,, 후,,,,,,,불어서 한입에 숑~~

단호박의 달콤함과 갈비의 쫄깃함,, 은행과 밤도 맛있네요.

남편의 생일 반찬으로 급하게 만들어봤지만,,
나름 맛있게 잘 되어서 기분 좋았어요.
나날이 음식솜씨가 좋아지고 있어서 행복하다는 세이 남푠님.(ㅡ..ㅡ;;)
자기야,,,생일 축하해욜~~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셨쎄여?
세이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아,, 요리 포스팅,, 자주 자주 할께욜~~
세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