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자반 만들기

등록일 2008-02-11 15:50

조회수 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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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을 한 주부라면 누구던 몇번은 했을 콩자반,
사실 제일 쉬울거 같으면서도 은근히 까다로운게
이 콩자반인것 같아요..
조금 무르게 하면 그냥 삶은거 같고 또 너무 딱딱해서
강정처럼 되기두 하구요^^
신혼시절 좋아하면서도 제일 망설임이 많았고 실패가 많았던 콩자반..훗^^

<<재료>>

서리태 2컵(불리지 않은상태),설탕 1/2컵,간장 1/2컵
국간장 1큰술,다시마물 2 1/2컵


찬물에 다시마를 담가 30여분 우려내구요^^


콩은 물에 불리기 전에 흙,지푸라기,잡티를 골라내고
두번정도 일어 30분정도 물에 담가두었다 사용하구요^6^
몇시간씩 불려 콩껍질이 벗겨질까 염려되어
 식용유를 대신 넣고 졸임을 하시는분두 계시더군요..
저처럼 하시면 기름 쓰지 않고도 맛나게 조림을 할수 있어요^^


분량의 다시마 우린물을 냄비에 앉히고 뚜껑을 덮어
비린내가 나지 않을정도로 삶아졌을때(씹어보시구요^^)
간장(깊은맛을 주기 위해 국간장을 1스푼추가로 넣었어요^6^)을 넣고 졸이기 시작하는데요,
뚜껑을 다 열지마시고 2/3정도 열어 조려야
간이 적당히 배이고 콩도 익히면서 ,수분도 증발 시킬수 있어요^6^


중간 중간 거품을 걷어 주시구요^^
어느정도 졸여지면(간장물이 1/3정도 남았을때 )설탕을 넣어
뚜껑을 열고 중불에서 뒤적여 가며 껍질이 쪼글쪼글할때까지
졸입니다^^(미리 설탕을 넣으면 마치 강정같이 굳어 버려
씹는맛이 과자 같겠죠..)



콩을 뒤적여 보아 간장물이 한스푼정도 남아 있을때(수분이 너무 없으면
촉촉함이 없어져요, 드실때마다 위,아래를 뒤적여 줄때 촉촉함을 줄려면)
불을 끄고 통깨를 섞어 주구요^^
참기름을 넣는분들이 많더군요..
전 콩의 고소함을 살리려 넣질 앟았습니다^^




한김 나가면 찬통에 담아 실온에서 두고 드시구요^^
냉장고에 넣으면 딱딱해져서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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