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연한 무청만 골라서 엮어 두었던 거예요^^
건조해서 만지면 잎이 마구 떨어져 나와요..
따뜻한 물에 잠깐 담가 두었다 몇번 헹구어 냅니다..
삶으면 웬만한 흙이나 티끌은 떨어지지만
삶을때 우거지 속에 스며들 경우가 많더군요^^

냄비에 앉히고 물을 무청 양의 6배정도 붓고
센불에서 한번 끓어 오르면
불을 낮추어 중불에서 뚜껑을 덮고 푹 삶아요^^
저 같은 경우는 거의 50여분 삶으니 물러지더군요.
무청의 굵기와 건조상태에 따라 달라지겠죠..

20여준 지나면 잎에서 특유의 갈색물이 빠져 나와요^^
짙은 갈색물이 많이 보이죠?
무청도 누런색으로 변했구요^6^

삶아진 우거지는 여러번 헹구어 내구요^^

하루정도 물에 담가 잡물이 빠져 나올수 있게
해줍니다..며칠 동안은 갈색물이 빠져 나오더군요.
음식에 활용하실때두 최소한 하루는 담가 두었다 활용하시면
잡냄새가 없어서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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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우거지는 거의 젖은 상태지요...
푹 삶은 우거지는 거의 나오지 않구요^^
살짝 겉만 삶은 우거지가 대부분이죠..
구입하셔서 다시 삶아야 제맛을 낼수가 있습니다..
우거지 역시 너무 억센게 많구요..
겉피를 벗겨 내시고 하시면 부드럽구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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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우거지중에 유난히 누런색(황토색에 가까운..)의 우거지는
피하시는게 좋아요^^ 떡잎을 말려 삶은 경우지요..
삶아두 부드러워지지가 않구요..너무 질겨서 나물에 활용할수가
없답니다.....
단무지 무청이 있습니다만 그리 흔하게
시중에 나오질 않더군요..부드러워서 나물감으로는
최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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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을 제법 하신 분들은 다 아는 내용입니다만
초보주부일땐 하나 하나가 서툴고 새롭게 다가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혹여 모르시는분들 계실까 하여 포스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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