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과류중에서 호두는 그렇게 아이들의 두뇌를 좋게 만드는 열매죠.
그런데,,요 호두,,,, 먹이기 참 쉽지 않더군요.
다 자란 아이들은 하루에 몇개식 거의 반 강제적으로..(^^) 먹으라고 버럭!거리면 먹겠지만,,,
사실,, 세이처럼 한참 앙증맞은 3살7살 꼬맹이들은,, 호두를 먹기 힘들어 하더군요.
그럼,, 다르게,,맛있게,먹음직 스럽게,, 변신!! 시켜서 먹이자,,,,
해서 만든것이 바로,,호두파이 되겠심다^^
손이 조금 가긴해도,,,,,
그만큼 맛있답니다.
그럼,,,,,,,한번 만들어 보아요~
요런게 필요해요 .
파이지=박력분(300g). 버터(150g) 슈가파우더(60g) ,계란1개
충전물=흑설탕(50g), 물엿(150g) 계란3개,버터(20g) 계피가루약간,호두및 견과류약간,
(파이지만들기)


1.버터는 실온에 두어서 말랑하게 만드신후 거품기로 저어서 크림화 시켜요.
2. 슈가파우더를 넣고 잘 섞어요.


3,계란1개를 노른자부터 넣고 흰자를넣어 잘 섞어요.
(요때,, 빨리 젓지 않으면 둥둥 계란이 떠요.^^)
4.두번 정도 채친 박력분을 (3)에 넣고 주걱으로 잘 석어주세요.

5,어느정도 섞였으면 손으로 조금씩 눌러가면서 한덩어리로 모양을 만들어요.
6. 비닐랩에 넣고 밀대로 살짝 밀어서 냉장고에서 1시간 정도 휴지시켜요.
(호두충전물만들기)

1.보울에 설탕,버터,물엿을 넣고 중탕해서 녹여요.
2.잘 녹여진 충전물의 모양입니다.
(설탕은 황설탕대신 흑설탕을 넣어도 맛있어요)

3. 풀어둔 계란을 (2)속에 섞어요.
4.잘 섞인 충전물이예요.
이때!! 물이 절대로 뜨거워선 안된답니다.물이 뜨거우면 계란이 익어요.
이때는 밑에서 끓이는 물을 꺼주셔야해요.

아,,, 파이지 미는 모습을 사진못찍었네요..ㅜㅜ
파이지를 냉장고에서 꺼내 반을 잘라요.
그 반을 얇게 밀어서 세번으로 접으세요.
그리고 접힌 부분이 보이지않게 또 밀대로 밀면 된답니다.
그리고,, 버터두른 파이용기에 올리신후 가장자리는 잘라내시구요.
포크로 바닥을 꼭꼭 찔러 숨구멍을 내주세요.

충전물을 가득~부어주시구요..
180도 예열된 오븐속에서 25분간 구워주세요,
중간에 색이 너무 진하게 나면 호일을 덮어주시구요.
(세이는,,살짝 깜상이 되었더라구요..^^;;)

잘라봤어요..
속에 충전물,,,,,너무 너무 부드럽고 달콤해요.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 달거나 그렇진 않네요.
버터의 향도 살짝 나면서,,,
계란푸딩맛인데 고소하고 달콤하구요..
밑에 파이지의 결 보이세요?
파이지가 잘 굽혔어요..
파삭한 파이지,,,,,,
부드러운 속의 충전물,,,
고소하고 바삭한 호두,,,,

한조각,,,,,,,
드셔요..........*^^*
호두파이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지만
어른들 간식으로도 너무 좋아요.
두판 구워서 한판은 시어머님께서 가지고 가셨는데요..
너무 맛있다고 그자리에서 다 드셨다고 하시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셧어요....?
세이네는,,,,,, 두 아이들이 너무 아프네요..
특히,,둘째 성현군이,심하게 아파요.
태어나서,, 22개월만에 제일 아픈것같아요.
먹지도 못하고,, 올리기만 하고,,,,, 자꾸 설사하고,,,,
먹지를 못하니,,,약도 못먹이겠어요..
약을 먹이면 바로 올려버리니,,,,,,,,,,ㅜㅜ
오늘,,,,,세이가 성현군때문에 너무 속상하네요..아파서요.....ㅠㅠ
좋은 방법 없나요..?
열은없는데,,,,,,,엉엉..............^^;;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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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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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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