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요즈음 뚝배기가 스캔들난건 아시죠?!

등록일 2007-09-13 18:47

조회수 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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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방송은 보셨지요...

세제로 씻은후 깨끗하게 헹군 뚝배기를 가열하니보글보글 세제가

뚝배기에 마구 나오는 장면에서는 정말 무섭더라고요.

보글보글 거품이 뿜어져 나오는 뚝배기~!!!!!!!!!

된장찌개의 거품인지 비누거품인지 구별이 안가는...그장면~!

저도 방송 보면서 얼마나 놀랬는지......어마~~어머나~!만 연발햇답니다~#(.)(.)#

 

새로사온 뚝배기가 없어서 실험과정은 못보여드리지만

잘 설명해 드릴께요. 뚝배기를 새로사와 길들이실때는

세제로 닦은 다음 조금 진한 쌀뜨물을 넣으시고 심하게 팔팔 끓인 다음

푹~~식혀준 후에 사용하도록 하세요

왜냐구요??지금 뚝배기가 문제가 되는것의 관점이 어디에 있어요

옹기가 숨을 쉰다는데 있잖아요.

쌀뜨물을 넣고 끓여주면 우리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뚝배기의 (숨구멍)미세한 입자가 메워져 내뿜는 작용을 잘 못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제가 그방송 이후에 설겆이 하는 방법을 바꾸었거든요

이렇게~~~

우선 베이킹소다나 쌀뜨물로 세척을 하신 다음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그리고 음식을 만들기전 뚝배기에 물을 7부정도 담아 불에 올려 팔팔 끓여주세요.

그런다음 그물을 버리시고 음식물을 담아 조리하시면 될꺼예요.

전 그렇게 해요~!!

왜냐하면 방송에서 실험을 할때 그뚝배기는 세제물에 15분을 담아두었다불에 올려 끓인거예요.

집에서 설겆이할때 세제물에 15분 담가두시는 분 없잖아요?!

바로 세제로 씻은다음 깨끗한 물로 세척하시잖아요.

그러니 그렇게 심하게 세제를 먹을일은 없을것 같아요

그래도 숨쉬는 뚝배기라는걸 명심하시고.......일단 소다나 쌀뜨물로 세척을 해주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네요.

그래서 또 생각한것이.......참 옛날선조들은 참 현명했구나~! 입니다.

왜냐??된장찌개 끓일때 쌀뜨물로 육수를 쓰셨잖아요~!!

얼마나 현명하세요~!!!!!!!!

 

뚝배기에 대해서 더 좋은 세척방법이나 이용방법이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주부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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