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이 모일땐 튀김이나 전올린 국수가 최고죠!

등록일 2007-09-13 05:44

조회수 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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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찾아오는 명절이나, 제사!!

저희친정은 간단하게(?) 튀김이나 전올린 국수를 만들곤합니다.

아니 결코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저희 친정친척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이면 어른들부터 아이들까지 100여명이 훌쩍 넘어가거든요.

이 많은 식구들 어디에다 밥을 다하고, 음식은 접시에 얼마나 많이 내놓아야겠어요!!

그래서 저희 친척집은는 4집의 친척집에서 나눠 대접을 하곤합니다.

불과 1년전 할머니가 살아계실때엔 더할나위 없이 주방이 바쁘게 돌아가곤 했답니다.

그래서 명절에 만든 전이나 튀김을 올린 국수,

때론 멸치육수에 간장양념 톡톡넣어 먹는 멸치 국수가 저희 친정집의 특별한 명절요리이기도합니다.

 

재료 :  국수장국, 면, 간장, 들기름, 다진마늘, 다진홍고추, 통깨, 마늘쫑

다진마늘1/2T, 다진홍고추1/2T, 통깨1T, 마늘쫑1/2T에

국수장국1T, 간장3T, 들기름1T넣어 멸치국수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물이 끓으면 소면을 넣고 삶아주는데, 중간중간 차가운 물을 3번이상 부어가며 끓여주세요!
냄비에 물3컵에 국수장국 1/3컵을 넣어 진한 멸치육수도 내어줍니다.
명절엔 멸치+디포리+다시다 넣고 진한 육수를 낸답니다.
그릇에 삶은 소면 올려놓고 멸치육수도 가득 담아냅니다.
취향에 따라 준비한 양념장 살짝 넣어드세요~
전 1스픈을 넣었는데,,,,,,,,
들기름이 들어가서 감칠맛도 살아나고, 또 어찌나 고소한지
또 간장양념장을 만들때 진하게우려낸 육수나 장국에 꼭 양조간장을 넣으세요!
육수를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나고 양조간장은 맛이 깔끔하거든요!
때론 이렇게 만든 국수에 명절에 만든 전이나 튀김올려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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