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먹기 쉬운 여름에
삼계탕만 먹으면 지겹잖아요. 간단하고 상큼하게 먹을수 있으면서도 영양가득, 기운충전 하는
보양식냉채 입니다. 향도 괜찮고 영양도 가득해서 여름에 자주 해먹으면 좋아요.
닭살 수삼 냉채
재료 :
닭안심 150g (닭가슴살로 해도 되요. 전 닭가슴살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안심이 더 부드럽고 맛나요.)
대추5개
밤3개
양배추3장(혹은 양상추3장)
오이 1/2개
당근 50g (1/3개나 1/2개 되요.)
배 1/3개 (없으면 안넣어도 되요.-저는 안넣었음)
무순 있으면 장식으로.
소스-수삼1뿌리,우유60ml , 잣20g (고깔떼고) , 발효겨자1작은술, 설탕2큰술, 꿀1큰술, 소금1작은술, 흰후춧가루,
식초2큰술, 레몬즙 2큰술 (레몬즙 시판으로 쓰시는 것도좋지만 후레쉬한 생레몬 쓰시는게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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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피 들어갑니다.~~
1. 닭안심을 삶아줍니다.
물에 양파, 대파뿌리, 청주를 넣고 완전히 익혀주세요.(냄새를 잡기 위함입니다.)
2. 닭을 삼을 동안 재료다듬어야죠.

당근, 오이는 약지(네번째 손가락크기)만하게 골패썰기.
오이 돌려깎기하는거 아시죠? 근데 전 그냥 다 썼어요. 아깝기도 하구 ^^ 우리가족 식사상인데 다 써도 괜찮을거같아요.
배도 같은 크기로 썰어서 설탕물에 담갔다가 건지구요. (그게 귀찮으면
마지막에 버무리기 전에 배 깎아서 썰어넣으세요.)
밤은 얇게 2mm두께로 편으로 썰고 대추는 씨를 제거한 뒤에 3등분해요.
수삼은 소스에 수삼향이 너무 짙게 나는게 별로라서 전 2/5정도 잘라서 가늘게 채썰어서 같이 섞기로 했어요.
쌉쌀한 수삼 골라먹는 맛도 있답니다.
수삼다듬을때 노두(머리부분)는 꼭 제거하고 사용하셔야되는거 잊지마세요~~
냉장고에 있던 적채도 썰어넣었어요. 색깔이쁘기도 하구 영양도 많잖아요.
양배추,양상추 종류는 뭐든지 오케이!!
냉채나 샐러드종류는 재료준비만 되면 5분도 안되서 만드는게 참 좋죠^^

2. 겨자소스 만들기
따끈한 물1작은술 + 강겨자1작은술 풀어서 랩을 씌워서 20분정도 두세요.
그후에 다시 열심히 저어주면 발효겨자 탄생합니다. (젓지 않으면 안되요. )
강겨자 분말은 하나 사두면 냉면이나 여름 음식에는 많이 쓸수있으니깐 사두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마트에서 파는 연겨자 튜브형은 안되요.맛이 틀려진답니다. 어떤 분 그것땜에 실패했답니다. ^^;;



잘 드셔주시구 몸에 좋다 하니 싹싹 비워주시고.
비타민 왕창 몸으로 들어오구요.
대추,밤 같은건 좀 사다놓구 두어번 더 해드심 된답니다.
남은 대추는 차로 끓여먹어도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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