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1년차 되는 주부인데요..
여기에 이런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욕하겠지만...
저희는 여름이면 시골에서 기르던 멍멍이와 꼬꼬닭으로 보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친정 부모님께서 직접 1년 내내 사료 한번 먹이시지 않으시고 정성으로 키워
사위와 딸래미들 손주들 보양해 주신다고
(아 !! 오해는 하지 마세요...우리 가족 먹을 것만 키우신 답니다.)
공꽁 얼음 어는 추운 겨울에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손수 개밥 끓이시고,(정말 정성이 대단해서 제 자신이 부그러워 질때가 많아요)
정성으로 키워 여름 땀 많이 나기 시작하는 6월 말이나 7월초에 1년 동안 정들이고 정성으로 키우신
것을 잡아(직접 잡진 않으시고요...전문적으로 잡는 곳이 있나봐요...거기서 요리할수 있게끔 해 주신답니다.) 엄마께서 직접 요리해주세요...우리 엄마는 영양탕은 못 드시지만,
울 신랑은 "우리 장모님이 해 주신 영양탕이 최고"라며 토욜부터 일욜 우리 집으로 올때까지 3~4 정도 아주 맛있게 먹고 온답니다.
물론 영양탕을 못먹는 딸들과 엄마는 삼계탕을 먹고요...이렇게 여름이면 우리 4 남매와 각기 짝들과 손주들이 모두 모여 잔치집이 따로 없이 즐겁게 지내니 몸도 보양이 되고,마음도 푸근해지고...
우리 가족 건강은 아직까지 부모님께서 챙겨 주시고 계세요...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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