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매운탕

등록일 2007-07-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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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남편이 바다낚시를 좋아해서 여름이면 휴가가서 바다에서 고기를 잡아 좀 크면 회를 떠서 먹고 뼈와 작은 생선은 얼큰한 매운탕을 끓입니다. 일단 생선을 깨끗이 씻은후 물과 무우를 넣어 한소끔 끓인후 고추가루와 마늘을 넣고 끓이다가 미나리, 매운고추, 대파를 넣고 푹 끓입니다. 그러면 얼큰하고 시원한 매운탕이 완성됩니다. 땀을 흘려가면서 먹는 그 맛. 여름이 두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팁으로 저희 식구들이 여름에 해먹는 것은 싱싱한 전복을 사다가 전복죽을 끓여 먹습니다. 이또한 휴가지에서 먹으면 아주 별미입니다. 소화도 잘되고 맛과 영양이 끝내줍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매운탕과 전복죽 드시고 건강하게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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