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여름을 위한 나만의 비법 요리*

등록일 2007-07-03 19:55

조회수 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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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동동 아삭한  열무 물 국수           


[재료]

* 주재료 : 열무 배추 물김치 한그릇, 소면 100g, 삶은 계란 1/2개, 방울토마토 2개, 오이 30g, 식초 1/2 작은술, 소금


[조리법]

1.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소면을 넣어 물이 넘치면 찬물을 3번 정도 넣어가며 삶는다. (냉면국수, 모밀국수를 써도 된다.)

2. 삶아놓은 국수를 찬물에 여러 번 비벼서 헹군 후 물기를 빼고 얼음물에 담가 놓거나 사리를 지어 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둔다.

3. 오이는 어슷썬 뒤 채 썰어 두고 면 위에 열무배추물김치의 건더기를 올린다.

4. 열무 배추 물김치의 국물에 소금, 설탕, 식초로 간을 맞춘 후 국수에 부어준다.

5. 삶은 계란을 애그커터로 자른 한쪽과 방울토마토 썬것, 얼음, 통깨를 얹어낸다




* 보리죽 열무 백 김치 *



보리죽열무백김치

시원한 국물 맛과 아삭한 열무 맛이 일품인 여름철 대표 김치. 차가운 국물에 국수나 냉면을 훌훌 말아 먹어도 맛있고, 열무는 보리밥에 넣고 싹싹 비벼 먹어도 그만.


필요한 재료

열무 ½단(굵은 소금 약간), 양파 ½개, 실파 10줄기, 풋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마늘 5쪽, 생강 ½쪽, 보리죽 ½컵, 까나리액젓·새우젓 1작은술씩, 물 4컵,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열무는 다듬어 5㎝ 길이로 잘라서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후 건져서 굵은 소금을 훌훌 뿌려서 잠시 절인다.

2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채 썰고, 쪽파는 3㎝ 길이로 썬다. 풋고추와 붉은 고추는 씨를 뺀 후에 채 썰고, 마늘과 생강도 곱게 채 썬다.

3 보리쌀은 물에 씻어 충분히 불린 후에 물 1컵을 붓고 믹서에 넣어 곱게 간다. 냄비에 넣고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저어가면서 은근한 불에서 끓여 되직한 보리죽을 쑨다.

4 새우젓은 도마에 올려 곱게 다져서 까나리액젓과 섞어 준비한다.

5 다듬어 절인 열무를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고 널찍한 볼에 양파, 실파, 풋고추, 붉은 고추, 마늘, 생강과 ④의 젓갈을 넣고 열무를 넣어 풋내가 나지 않도록 살살 버무린다.

6 항아리에 열무를 담고 꾹꾹 눌러준 뒤 양념그릇에 남은 양념을 물 3컵 정도와 소금을 약간 넣고 녹여 헹군 뒤 열무에 붓는다. 뚜껑을 덮어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살짝 익혀 먹는다.




* 감자죽 넣은  오이 백 김치 *




감자죽 넣은 오이백김치


향긋한 오이 향이 밴 국물을 같이 떠먹을 수 있어 더욱 개운하다. 기름기 많은 고기 요리와 함께 곁들이면 담백한 맛과 개운한 맛이 두 배!


필요한 재료

오이 8개, 부추 30g, 양파 ½개, 붉은 고추 2개, 실파 5줄기, 마늘 5쪽, 생강 ½쪽, 까나리액젓 3큰술, 감자죽 2큰술, 생수 6컵,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오이는 가시가 돋은 것으로 선택해서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꼭지를 떼어내고 이등분해서 열십자로 칼집을 넣는다.

2 물에 소금을 풀어 슴슴하게 간을 해서 ①의 오이를 담가 절인다.

3 부추는 씻어서 2㎝ 길이로 썰고 양파는 곱게 채 썬다. 붉은 고추는 반 갈라 씨를 빼고 부추와 같은 길이로 채 썰고, 실파도 같은 길이로 썬다.

4 마늘과 생강은 곱게 다지고 감자는 갈아서 냄비에 담아 죽을 쑤어 차게 식힌다.

5 큰 볼에 부추와 양파, 붉은 고추, 실파, 마늘, 생강, 감자죽을 담고 까나리액젓을 넣어 양념한다.

6 절여진 오이를 건져 물기를 뺀 후 ⑤의 양념에 살살 버무려 밀폐용기에 담아 생수를 붓고.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맞춰 그늘진 곳에서 이틀 정도 익혀 먹는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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