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위한 보양요리 제2탄 장어덮밥과 산마빠스.
집에서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장어덮밥과 너무 간단해서 의심스러운 산마빠스가 소개됩니다.
<장어덮밥>
*장어 구입하기
장어는 수산시장에 가면 쉽게 손질된 것을 구할 수 있다. 이때 장어의 뼈를 버리지 말고 소스용이나 튀김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배에 흰 선이 선명한 것' 이 한국산이란 것을 반드시 명심하자.
<<재료>>
장어 1마리, 장어 소스, 생강 채 썬 것 (마트에 가면 핑크색 생강채를 판다)
소스재료 : 스를 만들기 위해 장어 뼈와 장어 머리(3마리 정 도), 미림 540㏄, 간장 360㏄, 정종 180㏄, 설탕 100g, 대파 1개, 생강 2조각 , 뼈 국물 800㏄(사과 귤 등의 과일과 껍질을 넣어 끓여도 좋음)정도를 마련한다. 장어소스가 덮밥의 맛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들기>>
1.소스 만들기 : 구운 장어 뼈와 장어 머리로 국물을 낸 후 정종 미림 간장 설탕 대파 생강을 넣어 은근한 불에 끓여 2분의 1 정도까지 졸 인다.
2.구입한 장어를 도마에 놓고 불순물을 제거하고 소금과 솔을 이용해 껍질 쪽을 깔끔하게 닦아내준다.
3.깨끗이 손질된 장어를 석쇠에 2~3등분해서 초벌구이한다.
4.초벌구이된 장어를 찜통에 25분정도 쩌낸다.
(*굽고나서 한번 찌게 되면 느끼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맛을 낸다)
5.석쇠에 껍질 쪽부터 소스를 붓으로 2~3회 발라가며 굽고 안쪽 역시 3~4회 소스를 발라 구워준다.
(가정에서는 오븐 구이용 기능을 갖춘 전자레인지나 가스렌인지 생선구이 기능 을 이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프라이팬을 이용해 굽는 방법이 있는데 프라이 팬에 구울 때는 소스를 먼저 바른 후 장어를 올려놓고 붓으로 소스를 발라가며 구우면 된다)
6.오목한 그릇에 밥을 담은 뒤 장어를 얹은 다음 채를 썰어둔 생강을 고명으로 얹어 내놓는다. 일반 접시에 장어구이만을 얹고 밥을 따로 내놓으면 장어정식이 된다.
<산마빠스>
<>재료>>
산마300~400g정도,설탕 적당히,식용유적당히
<<만들기>>
1.산마2개는 껍질을 벗긴다.
2.그 다음 산마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물에 잠깐 담가 둔다.
3.산마의 진을 물에 헹군 뒤 거즈나 면행주로 물기를 제거한다.
4.산마는 튀김 옷 없이 마구 썰기해 팬에 넣는다
5.팬에 기름을 자작하게 붓고 위에 설탕을 식성에 맞게 뿌리듯이 끼얹어준다.
6.기름이 바글바글 끓어 오를때까지 손대지 말아야 한다.
7.산마가 잘 튀겨진 듯 할때 튀김저로 하나씩 건져 예쁜 접시에 담아 낸다. *마를 잘안먹는 남자분들도 이렇게 만들어주며 아주 좋아합니다. 가끔 겨울저녁 입이 심심하다고 할때 쉽게 만들 수 있으니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보통의 끈적한 마를 생각하셨다면....한번 도전해 보세요... 정말 맛이 기가막혀요~! 아마도 겨울이 끝날때 쯤이면 가계부에 구멍좀 뚤릴껄요??!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