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은 홍합, 조개, 참치, 북어포, 황태채, 소고기등과 함깨 끓여도 좋고 재료가 없으면 미역만 넣고 끓여도 좋습니다.
그런데,
멸치!
이 멸치와 미역도 너무 잘 어울리고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요!
예전 어린 시절, 마치 불문율처럼, 아빠는 요리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던 때(저만 그렇게 생각했을까요?) 아버지가 가끔 해주시던 멸치넣어 푹~끓인 미역국은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포인트는 푸~욱 오래 끓이는 거라 하셨던..!
칼슘의 왕(?) 멸치와 해조류의 여왕(?) 미역의 배합이 참 좋던걸요? ^^a
두 식품 모두 칼슘등 영양분이 많아서, 먹으면서 '아! 내가 영양의 보고를 목에 넘기고 있구나'하며
혼자 감격하기도 한답니다,,^^;
* 요리법
1.미역을 잘 불려둔다. 2.멸치는 중멸치로(국용)통째로 넣거나 내장등을 떼고 준비한다.
3. 참기름에 미역을 볶다가 멸치와 물울 넣어 한소끔 푹~ 끓여낸다. 국간장으로 간을 한다.
-보통 멸치를 미역국에 응용할 때, 육수용으로 국물을 내고 건져내는데, 제가 올린 방법은 멸치와 미역을 함께 넣어 끝까지 끓이고, 함께 먹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맛있는 중멸치정도로 선택해서 넣으면 좋겠지요.
전 중멸치, 큰멸치 모두 넣기도 합니다만..
- 저는 익혀진 멸치를 양념간장에 찍어먹는 것을 좋아하기에 통째로 끓이지요.
아버지가 해주신 멸치미역국이 통째로 함께, 끓이는 것이었기에 그 방법을 전수(?)받기도 했지만..
맛있는 간장양념을 준비해서 멸치를 찍어먹는 맛도 출중하지요.
그럼 미즈님들, 영양덩어리 멸치미역국으로 기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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