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담그기전 다듬기부터 씻기

등록일 2005-11-3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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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 담글때 겉에 단단한 껍질을 다듬을 줄 아는 센스~! 겉에 둘러싸고 무총을 떼내고 겉은 억세고 단단했던 이유-최근에야 알았음. 이사실을
그러니까 배추도 깨끗이 다듬어진 배추보다는 속이 꽉찬 배추로 배추뿌리쪽을 잘라낸 다음 억센 겉잎만 떼어낸다. 푸른 잎부분이 맛도 고소하고 특히 비타민 A가 많으므로 너무 많이 떼어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배추를 가를때는 포기가 작은 것은 2등분 큰것은 4등분을 해야 하는데 4등분 할 때는 완전히 쪼개지 말고 머리부분만 살짝 칼집을 넣었다가 다 절여진 후에 가른다. 처음부터 갈라서 하면 속부분이 배추담다 생식을 많이 하는 부분 (노란어린잎) 다 부서지고 흐물거려지므로 주의요함.
배추를 절일때에는 처음부터 소금을 뿌리는 것이 아니라 소금물에 담가둔다는 것이 키포인트다.
보통 초저녁에 절이면 밤에 자기전에 위, 아래 위치를 바꿔주고 다음날 아침에 건져 씻으면 된다.-우리큰언니는 새댁시절 직장다니며 이렇게 김치를 담궜다 한다.

다절여진 배추는 소금기가 잘 빠지고 깨끗해지도록 정도껏 씻기(3-5회)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어 소금기를 빼는 정도로 한다.
이렇게 다 절여진후에 쪼개어야 맛있는 노란부분이   부서져 나가는 것이 적고 김치 담은 후에도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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