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가 조촐해 조금씩 자주 김치를 담그고 있습니다.
저는 멸치육수도 사용한답니다. 멸치육수는 통마늘10쪽, 대파 1대,양파 1개, 멸치 한주먹, 다시마 국간장1큰술 이렇게 준비해 1시간동안 푹우려내서 뭐니 뭐니 해도 젓갈이 맛있어야 하죠. 전 강경젓갈이라고 하는 멸치액젓과 새우젓 멸치육수에 무우도 반정도 강판에 갈아서 사용합니다. 위의 재료들과 어우려질 곱디고운 영양고추와 저희집은 또 청량고추도 소량 첨가하구 그밖의 마늘, 새우가루, 표고버섯가루,당근, 생강등등을 첨가한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손맛이 제일 중요하죠, 전 일회용 비닐장갑대신 거추장스럽더라도 손으로 직접 하는데 애기다루듯 살살 버무려주면 그야말로 국물까지 시원한 끝내주는 김치가 완성이 된답니다. 키 포인트로 김치국물에 비타민C가 풍부하다고 팔방미인 프로에 나오더군요. 전 국물까지도 국끓일때 김치 볶음밥 할때나 겉절이 할때도 사용한답니다. 여러분도 저같은 방법으로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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