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 소금없이 간하고 진하게 끓이는비법

등록일 2005-11-03 01:41

조회수 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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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지만 은근히 어려운것이 김치찌개입니다.
저두 지금의 맛을 내는데까지 3년가까이 걸린것 같아요.
저의 비법은 다른것이 아니구요. 김치찌개끓이는 법은 다 같은데
몇가지만 다른점이 있어요.
우선 김치를 볶은다음 김치국물 한국자정도 넣어주구요.
국물양념은 고추가루 된장 고추장을 넣어줍니다.
그외에 참치나 돼지고기 넣어주시구요. 돼지고기를 넣어주실경우
돼지누린내를 덜내기위해 마늘하고 후추넣어주시면 좋아요.
별거 아니지만 진한 국물맛이 우러난답니다.
저는 집된장을 쓰는데 시중것보다 약간 짠수준이면 굳이 소금간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짠맛이 우러나구요. 된장은 한큰술이면 고추장은 된장의 약 3분의 1정도로 색깔만 나도록 넣어줍니다. 고추장을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맛이 텁텁해질수 있기 때문이죠. 한식은 원래 양념에 따라 맛이 달라지므로 식성에 따라 조금씩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색깔도 국물도 매우 진해보여서 꼭 양념이많이된 묵은 김치로 끓인것같은 느낌을 느끼실수 있답니다. 김치찌개에 자신없으셨던분들은 이방법을
한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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