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 된장 지짐

열무가 지천일때도 좋고,이가을 무청이 튼실할때도 너무나 좋은 반찬~!
야채면서 철분이 그득한 무청에다 된장,멸치까지...
무청에는 콜레스톨 감소효과도 엄청 많다죠??
정말 웰빙이 따로 필요없는 반찬이죠
이걸 한솥단지 만들고 있으면 아주 부뜻해지는걸 느끼곤 합니다.
다른반찬이 전혀 필요치 않은 무청된장 지짐~!!
벌써 지지고 있을때면 얼마나 구수한 냄새가 이집저집으로 전해지는지
절대 조금해서는 인심잃는 반찬입니다..푸짐하게 만들어서
이웃과 함께 풍성한 이가을에 마음까지 풍성해지시길 바랍니다.
강가의 텃밭에서 한나절 소끔질해 세사람이 들고 온것을
반나절 품팔아 데치고,삶고...한솥단지 만들었는데...
저희집 슈퍼맨은 이걸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우리집에는 달랑 한보시기만 남기게 되었습니다...냄비들 가지고와 지키고 있어서리...
촬영과정 못찍었습니다....그러나 설명만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밥만하나 달랑하셔도 이저녁 정말 맛나게 드실 수 있다고 호언장담~★
<<재료와 준비>>
데친무청 2kg정도, 된장크게3큰술, 천연복합조미료 3큰술, 멸치7~8마리,
파2대, 후춧가루조금,고춧가루1작은술, 들기름3큰술, 물2컵정도.
[천연복합조미료는-->멸치,다시마,콩,홍합,조갯살,새우,표고버섯을 잘 손질해 가루내어
만든 것 입니다]
*무청 손질하고 데치기*
1.무청은 떡잎이나 벌레가 많이 먹은것만 떼어내고 깨끗이 손질해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구듯이 씻어 소쿠리에 건져두세요.
2.큰 들통이나,찜솥에 물을 넉넉히 담아 끓이다 소금을 조금넣고 팔팔 끓기시작하면
무청을 줄기쪽부터 담궈가면서 굵기가 굵으면 조금시간을 두고 데쳐주세요.
3.데친 무청은 거름망이나 채로 재빨리 건져 찬물에 담궈 얼른 열기를 씻어 주세요.
4.다시한번 흐르는 찬물에 헹궈주시고 바로 쓸 것이 아니면 찬물에 담아 보관하시던지
물기를 꼭짜서 야채실에 넣었다가 하루이틀후에 쓰시면 됩니다.
더 오랜시간 보관은 물러져서 쓸 수 없게 됩니다.시간이 오래 경과할 것 같으면
물기꼭 짠 상태에서 지퍼빽에 담아 급냉시켜 냉동보관 하세요.
5.멸치는 똥을 따고 마른팬에 고소한 냄새가 날때까지 볶아두세요.
6.파는 머리쪽은 잘게 다지고 잎쪽은 엇슷썰어 준비해주세요.
<<만들기>>
1.잘데쳐진 무청을 커단 볼에 담고 분량의 된장,천연조미료,썰은파,들기름,후춧가루,
고춧가루를 넣고 나물 무치듯이 조물조물 재료가 잘 섞이도록 한참을 무쳐주세요.
(이때 무청을 자르거나 그러지 마세요...걸쳐먹는 소담함에 밥맛이 한층 더 살거든요)
2.불에 커단 냄비를 올리고 들기름을 조금 두른후 무쳐둔 무청을 붓고 짧은 시간 살짝 볶아주세요.
3.볶아준 무청에 분량의 물을 붓고, 준비해둔 멸치를 넣어 준뒤 조금 뒤적여 주고나서
뚜껑을 덮고 한참을 지져주세요.
4.국물이 있을까 말까 자작해지면 잘 지져진겁니다. 커단 볼에 담아 상에 내시면....
오늘 저녁 엄청 밥맛이 좋을 겁니다.
밥 한숟가락에 척척 걸쳐먹는 무청된장지짐....한정없이 먹게 될 겁니다.
오늘은 가족들이 밥을 조금 과하게 먹어도 막지말아 주쎄이~!!
무청은 배변도 좋게 하는 성질이 있어 다음날 아침 식구들이 모두다 아주 상쾌할꺼니까요~!
출처
체리.맘
답글
리니워니
답글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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