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소스를 이용한 소세지 새송이 볶음

등록일 2005-05-0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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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1. 줄줄이, 줄줄이 비엔나, 톡톡비엔나 등
2. 새송이 버섯
3. 청량고추
4. 베이컨
5. 생크림
6. 슬라이스 치즈, 까망베르 치즈, 바질, 파슬리

★ 요리법
저희 집에서 안주로 해먹는 요리입니다. 소개할께요.^^

이 요리의 핵심은 크림소스에 있거든요.
우선 크림소스 만드는 법부터 나눌께요.

★ 크림소스 만드는 법
1. 바닥에 두꺼운 냄비에 버터4큰술을 녹인 후 밀가루를 넣어 색이 나지 않게 볶아 화이트 루를 만든다.
2. 화이트루에 우유를 조금씩 넣고 풀어 끊인다.
3. 양파에 클로브를 꽂아서 소스가 끓을 때 넣어 뚜껑을 덮고 은근하게 충분히 끓여준다.
4. 걸쭉하게 끓여지면 체에 내려 소스를 완성한 후 그릇에 담는다.
5. 화이트 소스( 베샤멜 소스 )에 반 또는 같은 양의 생크림을 섞어 저어준다.
6. 가열한 후 소금 ·후춧가루 ·너트메그로 간을 맞추고 달걀 노른자 약간을 생크림에 개어서 넣으면 맛이 더 좋아진다. 또는 레몬즙을 몇 방울 떨어뜨리기도 한다.

★ 안주만들기
1. 소세지에 칼집을 낸다.
2. 새송이를 1cm정도의 크기로 나막썰기(깍두기처럼)한다.
3. 기름을 살짝 두른 상태에서 볶는다.
4. 청양고추를 취향에 따라 1개 혹은 1/2개를 다진다.
5. 베이컨을 잘게 채 썬다.
6. 생크림을 적당량 소스팬에 따라서 4, 5와 까망베르 치즈 조금, 슬라이스 치즈 1장을 넣고 졸인다. 이때 혹시 있다면, 바질과 파슬리를 넣어주면 맛과 향이 많이 달라질 겁니다. ^0^v
7. 볶아둔 재료에 소스를 붓는다.
8. 맛있게 먹는다. ^^;;

※ 시간적 여유와 약간의 정성이 있다면, 소세지를 베이컨으로 한겹 싸서 볶은 상태에 소스를 부어준다면 좀더 업그레이드된 안주를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

만들기고 별로 어렵지 않고, 대신 먹는 사람에게는 왠지 정성이 들어간것 같은 효과와 그에 따르는 충분한 손맛이 날 겁니다. ^^;; 집에서 간단한 맥주 안주라 하더라도, 그냥 땅콩이나 새우깡만 말고 이렇게 한번 드셔보세요. 훨씬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들껄요?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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