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라면은 너무 느끼해서 잘 먹지 않는다.
(예전엔 어찌 그리 잘 먹었는지 모르겠다;;)
보통 끓이면 그 느끼함때문에 하나다 먹지도 못하고 거의 다 버리고 그랬었다.
그래도 너무 먹고싶었다. ㅠ_ㅠ
그래서 머리를 굴려 생각한게 홍차라면!!
1. 홍차 500ml를 준비한다.(보통 550ml지만, 난 국물 많은걸 싫어하니깐)
2. 냄비에 얹고 끓인다.
3. 라면을 넣고, 스프를 넣어준다.
여기까지는 보통 라면 끓이는거랑 똑같다~~
이게 뭔 레시피야~~ 라고 말한다면 할말 없음 ㅋ
플러스~~
매운걸 좋아하는 분들~
+4. 김치를 넣는다.
+5. 고추가루와, 청양고추 하나를 넣어준다.
+6. 좀 짭다고 생각한다면, 계란 하나를 넣어준다.
(계란은 라면을 거의 다 끓였을때 넣고 불을 끄고 스푼으로 노른자를 터뜨리며 섞어준다, 계란을 너무 많이 끓이면, 국물이 퍽퍽해진다;)
+7. 라면을 끓인 종류와 같은 홍차를 식수 대용으로 사용해주면, 통일감이 느껴져 향이 더욱 잘 느껴진다.
* 홍차를 싫어하는 사람이 하면 낭패;
++ 팁: 홍차나 녹차가 없을경우 잎을 넣어도 무관하다.
하지만, 라면에 잎이 둥둥 떠다니고, 그 잎을 다 씹어먹어도 괜찮은 사람들은 이 방법을 써도 무관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