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바람이 불면서 먹거리중에 가장 주목을 받는 재료중에 하나가
바로 콩일겁니다..
우리집 역시 그 바람을 빗겨가지는 않지요.
평소에도 건강음식에 신경을 많이 쓰는편이고,
아이들 간식도 집에서 일일이 만들어 주는 편이지만
요사인 특히 콩으로 만든 요리를 많이 한답니다.
된장찌개에 두부는 기본이구요..
특히 청국장을 자주 먹습니다.
청국장하면 특유의 냄새때문에 싫어하는 분이 많고
저 또한 어릴때부터 청국장냄새 근처도 가기 싫어하는 사람이였지요..
하지만, 집에서 띄운 청국장은 냄새도 심하지 않고
또 그 구수한 맛에 매료되면 다시 찾지 않고는 참을 수가 없지요..
저의집 아이들도 첨에는 싫어하다가 한 이틀만 안해줘도
"엄마..청국장은요?"한답니다.
특히 딸아이가 질색을 하더니만, 청국장먹고 부터
하루 한번 부드러운 배변이 된다고 실제적 체험에서 찾고는 하지요..
1.우선, 국산콩을 삽니다.. 모든 요리에 재료가 중요하드시
청국장도 좋은 콩을 구입하는데부터 시작이랍니다.
잡티없는 뽀오얀 메주콩을 구입하여 돌을 골라내고
씻습니다. (저는 주로 시누이께서 농사지셔서 보내주신 메주콩을 이용한답니다)
2. 재래 방법으로 청국장을 띄우긴 어렵지요.
예전엔 온돌방 아랫목에 묻어두고 띄웠지만, 요즘은 청국장 제조기가
너무도 잘 나와서 저도 그것을 사용합니다.
3. 잘띄워 진액이 나온 청국장을 알맞게 절구에 찌어선
천일염과 고추가루를 넣어 한번 먹을 분량으로 만들어 랩에싸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4. 남비에 신김치(배추김치도 좋고 총각김치도 좋습니다.)
양파, 청량고추, 건표고를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선 우선 끓입니다.
5. 재료가 거진 익었을때 만들어놓은 청국장을 넣고
끓이다가 파, 마늘, 두부를 넣습니다.
6. 보글 보글 끓인 청국장을 식탁에 올려놓으면 끝입니다.
요기서 잠깐:::
절구에 찌을때 너무 곱게 찢지마시고 콩모양이 약간 흐트러질정도로
합니다..
매니아가 되면 콩그대로 끓여서 먹어도 좋지요..
저의 애들은 콩을 서로 골라 먹을 정도의 매니아가 되었답니다..
** 청국장은 너무 오래 끓이면 영양소가 파괴되고 맛도 적습니다.
재료가 거의 익었을때 넣어서 살짝 끓여내는 것이 좋아요..
변비가 심하거나 비만인분은 날 청국장을 그대로 섭취하는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저의집 부부도 날청국장을 먹는데,
처음엔 좀 메식거렸지만,먹는 방법을 이것 저것 하다가
나름대로 방법을 터득했답니다..
우선 날청국장에 소금을 약간 넣어 간을 합니다.
수저로 뜨면 찌~~익하고 늘어나는 청국장을 한수저 듬뿍떠선
입에넣고 씹다가 김치 한쪽을 입에넣고 같이 먹습니다.
장이 안좋아 늘 설사를 자주하던 남편이 이제는
"예쁜 변"을 본다고 너무 좋아한답니다..
청국장 많이 드시고 웰빙하세요~~~~~
참고로, 청국장 효능 입니다.
< 노화 방지 >
< 혈전용해 효소 >
< 당 뇨 병 >
< 콜레스테롤 >
< 정장작용 >
< 혈압강화 효과 >
< 빈혈 예방 >
< 항 암 효 과 >
< 갈변물질 >
<고분자 핵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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