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을 잊게해주는 두릅과 전복의 화려한 미팅!!

등록일 2005-05-01 08:34

조회수 3,71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두릅전복무침>
두릅과 전복은 과연 산과 바다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겠죠. 두 재료 모두 피를 맑게 해주는 성분이 있어 건강에도 좋은 요리랍니다. 그리고 두릅은 봄에 나른한 춘곤증을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야채입니다...자~~이제부터 두릅과 전복의 매력속으로 빠져보실랍니까!!한번 빠져봅시다..
<재료>
두릅 적당량,전복 적당량,
얼음, 된장, 식초, 액젓, 생강, 마늘, 대파, 깨 약간씩
<조리법>
1. 두릅은 손질해서 밑동을 열십자로 쪼갠 뒤 끓는 소금물에 밑동을 넣고 1분 정도 데치다가 눕혀서 30초 정도 두었다가 건진다.
2. 데친 두릅은 꺼내자마자 바로 얼음에 식힌다. 두릅 데친 물에 생강, 마늘, 대파를 넣고 전복을 익힌 뒤 얼음에 식혀 얇게 저민다.
3. 된장, 식초, 액젓, 통깨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든 뒤 두릅과 전복을 넣어 무친다.
<TIP>
1. 데친 두릅은 얼음에 식혀 맛과 색깔을 유지한다 : 삶아낸 두릅은 얼음을 채운 채반에 놓고 급랭시킨다. 이렇게 해야 색깔도 변하지 않고 맛과 영양분이 물에 씻기지 않는다. 나중에 이 물에 전복을 삶아내는데 이때도 같은 방법으로 식힌다.
2. 양념장에 식초를 넣어 비릿함을 없앤다 : 양념장에 식초를 넣으면 조금이라도 남은 전복의 비릿한 맛을 완벽하게 잡아준다. 식초 맛이 너무 강해서 신맛이 나면 안 되니까 ½작은술 정도로 소량만 넣는다
3. 두릅은 밑동부터 삶아야 전체적으로 고르게 삶아진다 : 밑동을 열십자로 쪼갠 뒤 소금물에 밑동만 담기도록 세워서 삶다가 눕혀서 30초 정도 두었다가 건진다. 이렇게 해야 골고루 삶아져 설컹거리지 않는다.
4. 두릅 삶은 물에 전복 삶아 서로의 맛을 교환한다 : 전복은 두릅 삶은 물에 1분 30초 정도 넣어 데친다. 두릅의 맛과 향이 전복에 스며들게 하기 위한 것. 이렇게 서로의 맛을 호환시켜야 전체적으로 어우러진 맛을 낸다. 이때 생강과 마늘, 대파를 넣어 전복의 비릿한 향을 잡는다.

출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