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시금치 핏자

등록일 2005-04-27 14:24

조회수 3,04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보통 야채들은 아이들의 편식1호의 대상이라죠?
우리집에선, 해당되지 않는 말이라죠? ^^;;

저는 음식을 해줄때, 음식 자체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편입니다.
콩나물도 살짝 데쳐서 조물조물 약한 간으로 맞추는 편이구요.
당근이며, 버섯도 기름을 살짝 두르고, 소금만 살살~ 뿌려줘서 구워먹는답니다.

근데, 다른 야채들은 다~ 잘먹는데, 역시나 한가지 시금치가 문제더라구요..
생김새부터가 어른들이 먹기에도 좀 부담스럽게 생겼잖아요..
그래서, 아이디어를 냈답니다...
요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라 하는 핏자를 응용한 것이죠..
시중에 나와있는 핏자가루를 반죽해서 충분히 발효한 후,
토핑은 해주는 사람 맘~ 먹고싶은 사람 맘~ 이니.. 정말 좋더라구요..
생각보다는 손도 덜 가더군요..

오븐이 있어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천만의 콩떡 만만의 콩떡,
가스레인지 위에 철판을 깔아준 다음, 후라이팬에 반죽을 펴주시고,
약한불에서 살짝 구워주시면 된답니다..

가스레인지 위에 철판을 올리는 이유는 불을 직접적으로 닿지않게 하기 위해서랍니다. 그래야 바삭바삭 하고 쫀득쫀득한 핏자를 드실수 있어요..

출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