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그득 비빔밥 고기를 먹을때 상추도 잘안먹고, 양식을 먹을때도 야채샐러드는 안먹고 감자샐러드면 먹는 울조카녀석~! 오늘 점심으로 내가 울 슈퍼맨야채먹이기 작전에 써먹는 수법~★ 야채만땅 비빔밥을 했습니다. 비비면서 녀석왈 "아니 고모 아무리 찾아도 흥부네집 밥인가 쌀이안보여~!" 이넘 너오늘 야채로 배좀 채워봐라~~~~~!!크크쿡 ^*^ 곁들이 토장국에 수저도 안 갖다 대는걸 협박과 설득으로 그릇을 비우게 만들었죠. 그래도 아마 핏짜로 때운 점심보다는 오후에 한결 속은 편할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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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1/4개,콩나물크게한줌,오이1개,적상추3잎정도,상추5~6잎정도, 당근1/2개,애느타리버섯100g정도, 양념장--고추장3큰술,통깨1큰술,참기름1큰술,물2큰술. 배추토장국 :콩나물삶은물2컵반,된장1큰술,천연조미료1술,대파1대,배추속잎5~6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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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냉장고 야채박스도 정리할겸 이것저것 있는재료를 정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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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손질한 콩나물을 냄비에 앉히고 맹물을 넉넉히 부어 뚜껑을 덮어 푹 삶아주신 후에 체를 이용해 콩나물을 받쳐 식혀주시고, 국물은 따로 냄비에 받아서 토장국끓이는데 이용하시면 시원하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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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의 콩나물 국물에 된장을 풀고 천연조미료를 넣으신후 배추속잎을 마구썰기로 썰어 넣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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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기 시작하면 대파를 엇슷썰어 넣어주시고,중불에서 배추가 푹 무르도록 끓여주세요. 중간 중간 거품을 깔끔하게 걷어내 주셔야 맑은 배추토장국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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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무를 곱고 가늘게 채썰어 소금+설탕+고춧가루+다진마늘+다진파+통깨+식초를 넣고 조물조물 간이 잘배이도록 무생채를 잘 무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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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아건져 식힌 콩나물은 들기름+소금아주약간+통깨를 넣고 살짝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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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닥가닥 찢어놓은 애기느타리는 숫도물에 살짝 샤워를 시켜주신 후 소량의 기름 두른 팬에서 소금과 후춧가루를 아주 약간 뿌려가면서 재빠르게 볶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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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적채,오이,당근들은 가늘게 채쳐준 후에 커단 비빔밥 그릇에 녹차잎을 넣고 지은 밥을 살살 퍼서 한주걱을 밑에 살짝 깔리듯 주걱으로 밥알이 살게 잘 펴서 담아주시고, 위에 준비한 재료들을 적당량씩 골고루 둥글게 모양내서 담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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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골고루 담겨진 비빔밥과 푹끓여진 토장국,그리고 양념고추장을 함께 상에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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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비빔밥처럼 숨죽은 재료가 아니라서 그릇하나 가득 찬듯 하지만 살살 비벼주시다 보면 야채가 숨이 죽어 처음에 담긴 것 처럼 그득하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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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비빔밥은 나물을 무치거나 볶으면서 간이 어느정도 되지만 생야채는 간이 안된 재료라서 무생채를 새콤달콤하게 만들어 넣어주시면 간과 맛이 적당해서 아주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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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비비고...왼쪽으로 비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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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숟가락은 소담하고 복스럽게 푹 떠서 입 크게 벌리고 드셔야 더 맛이 나는거 같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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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친구가 갑자기 들이닥친 주말오후 이런 메뉴 어떨까요?? 토장국 마냥 구수한 정이 넘쳐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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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기 시작하면 대파를 엇슷썰어 넣어주시고,중불에서 배추가 푹 무르도록 끓여주세요.
중간 중간 거품을 깔끔하게 걷어내 주셔야 맑은 배추토장국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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