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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간단 홈짬뽕
감기기운이 있을때 꼭 매운국물이 먹고 싶은 체리.맘~!
울집 촌이라 야밤에 절대 어디나가 사먹을곳도 엄씀돠~~~~~~~~~~~~~!!!! ㅠ*ㅠ
대충 냉장고 열어보고 얼렁뚱땅 얼큰하게만 만든 짬뽕~Good~@★
감기가 십리먼길로 떨어져 나간 기분이 확실하게 드네요~!
별로 재료없어도 갑자기 드시고 싶을때 해드시라고
말 그대로 얼럴뚱땅 초간단 짬뽕을 올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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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짬뽕은 2인분임을 발킴니다)
스파케티면 250g(엄지와검지가 간신히 맞닿는정도--생면이 없어 이면으로 대신했지욤)
오징어반마리(냉동실에 깔끔하게 손질해있던것)
바지락10~12개정도(이런날을 대비해 손봐서 급냉시켜놨던것),물4컵,
배추속잎2장정도,양배추투박하게 썰어서 한움쿰,양파한개,대파1/2뿌리,마늘2톨,
두반장1큰술,치킨스톡1조각(고체로된 닭국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홍고추1개,고춧가루1큰술반,후추가루,소금,미림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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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과 어슷썰기한 대파와 고춧가루를 넣고
나무주걱으로 달달 볶으듯이 저어주면서 고추기름이 어느정도 만들어 진듯 하면
거기에 오징어와 바지락을 넣고 쎈불에 한참 달달 볶아주세요.
2.한참 해물을 볶아주다 썰어서 준비한 야채들을 넣고 다시 볶아주면서
준비한 물중에서 1컵만 일단 부어주시고 준비한 치킨스톡과 두반장을 넣어주세요.
(저희집은 간이 쎄지 않아서 이거면 충분한데..간이 조금 싱거운듯 할때 준비한 소금을 조금 넣어주시면 될 거예요)
3.바글바글 끓어 오르면 나머지 물을 부어 마저 끓여주면서...후춧가루를 약간만 넣어주신 다음,
한쪽 냄비에서 잘 삶아진 면을 건져 바로 짬뽕국물 팬으로 넣어주세요.
4.면에 간이 어느정도 베이고,국물도 간이맞을 정도로 적당히 줄어들었으면...
준비하신 볼에 적당량의 국수를 담고 그위에 여러재료를을 얹은후 국물을 적당히
부어 상에 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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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재료 없이도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을 한그릇 만들어 뚝딱~!@# 해치웠더니
살살 오기시작하던 감기가.........뚝~★ 소리를 내며 떨어져 나가네요.
가끔은 준비하지 않고있다 이렇게 얼렁뚱땅 꼭 필요한 음식이 해결되면 너무 기분이 상쾌해지죠~!
오늘 오후에 냉장고청소도 하실겸 식구들한테 짬뽕한그릇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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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리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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