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와 녹차가 만난적은 많았죠??
녹차가루를 물에 타서 반죽을 해서 쓰곤 했더랬지요...예전에는...
대나무밀가루와 틀리게 녹차밀가루는 용기에 쏟을때부터...
새롭더군요 은은히 퍼지는 녹차향과 연두빛이 사알짝 감도는 밀가루...
여튼 오랫만에 파스타기계 꺼내서 차지고 맛나 칼국수를 만들었습니다


일단 녹차밀가루2컵에 물 100ml를 넣고 조금 된 반죽을 만들었지요

칼국수나 만두반죽은 조금 되다 싶게 하셔야 음식하기 편해요.
일단 반죽이 완성되면 비닐팩에 꽁꽁 싸 담은후 냉장고에 한두어시간 보관하시면서
숙성 시켜주세요~!
원래 맨 밀가루일때는 콩가루를 넣는데 오늘은 뺏씁니다.

반죽을 미리 해놓고나서 국물을 만드세요.

요즘은 이런저런 인스턴트 궁물내기가 많이 나오네요.
오늘은 집에 조개가 하나도 없어 새로운 상품인 저 다시다 순(해물)을 써봤습니다.

냉장고에서 적당히 숙성된 밀가루를 꺼내....
파스타기계에서 넓적하게 뽑는 곳이 있거든요 그곳에서 한7번 번정도
기계 틈사이 사이즈 맞쳐 가면서..여러번 누르면서 빼주다보면 반죽도
적당히 말랑말랑하면서 넓이도 적당해 지지요.




국물 : 다시다 순(해물)2큰술,소금1작은술,물8컵.
야채--호박1/3개,양파1/2개,감자1/2개,풋고추2개 송송썰어서...
대파1/2대 어슷어슷 썰어서,다진마늘1큰술, 마른새우 한줌.후춧가루약간...



국물이 한두소끔 끓어 오를때 뽑아놓은 국수를 잘 뿌리듯 넣으며
나무젓가락으로 휘휘 젓듯이 국수가닥이 잘 풀리게 해주세요


그릇에 담았을때도 아주 국수가 탱탱하니 탄력이 좋았어요~!
국수 가닥이 탱글탱글 살아 있는게 보이시죠??
연연한 연두빛 녹차밀가루의 맛이 살아나는 정말 시원한 칼국수였어요~!
내일은...대나무밀가루로...다른걸 한번 해보려고 그래요..
요즘같은때는 정말 주부들 신날꺼 같아요~!
새로새록 신기한 새상품들이 나와 즐겁게 해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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