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에 대나무 식이섬유를 넣어다는 대나무밀가루로...
무얼할까?? 하다 일단은 국물있는 음식을 만들기로 했씁니다.
두가지맛의 국수와 수제비......기대됩니다~!


<<<재 료>>
반죽 : 대나무 밀가루2컵, 물130ml,소금조금
국물 : 물7컵,정향,팔각,월계수잎3개정도,통후추 약간씩.
다시다 순 해물맛(육수)2큰술,애호박1/3개 채썬것,양파1/2개 채친것,감자1/2개 얄픗하게 썰은것,
꾸미야채 : 숙주1봉지,레몬1/2개,대파1대,고수,소금약간씩, 양파1개(소금1작은술,식초,설탕,물3큰술)
양념장 : 퓌씨소스5큰술,다진청,홍청양고추2큰술씩,설탕,다진양파, 다진마늘1작은술씩
고기찍어먹는 소스-- 타바스코,해선장,칠리소스

중부시장나간길에 정향을 사오려고 하다..인터넷 구매만 늦어져....
아직도 미배송중인 정향이랍니다.(그래서 오늘도 분말정향을 썻따는 거죠)
어떤 국물이던지 육수를 낼때는 지켜서서 거품을 걷어주셔야...
깔끔한 국물맛을 볼 수 있답니다.
수제비 반죽은 미리 대나무 밀가루2컵, 물130ml,소금조금넣고
반죽을 대충마무리해서 비닐팩에 넣어 냉장고에 한두어시간 보관하셨다가 꺼내시면
숙성이 잘되아주 쫀득쫀득한 반죽이 될거예요.
육수는 중불에서 뭉긋하게 끓여 국물맛이 우러난듯하면 체에 걸려 낸다음...
호박,양파,감자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다

쫀득해진 반죽을 얄픗하게 뜯어 넣어주세요~!

가끔 한번씩 수제비를 저어주셔야 끓어오르는 일을 막을 수 있겠죠?!
국물에 거품도 걷어주면서......어느새 반죽도 다 넣고...

머리꼬리 따서 깨끗히 손질하고 씻어놓은 숙주와,
둥글고 얇게 썰어서 분량의 소금+설탕+식초+물에 30분간 절였다 건져낸 양파,
청양홍+청고추는 송송썰고,다진양파와 다진마늘을 분량대로 넣고
퓌씨소스를5큰술 넣고 레몬1/2개를 즙을짜서 넣고,분량이 설탕과
타바스코1큰술을 넣고 잘저어서 숙성시킨 양념장을 수제비와 함께 상에 내시면...

드시는 방법은 월남국수와 똑같습니다.
그런데.......맛은 정말 환상입니다~~~~~!!
대나무 밀가루 모 얼마나 했는데........흠~~!!
보통의 밀가루수제비를 먹었을때와는 뒷맛이 틀리네요~!
그리고 속이 아주 편하고 가볍습니다.
향이나 특이한 맛도 추가되지 않아서 더더욱 좋은 것 같아요.
자체의 특이한 맛이나 향이 있으면 요리하기 조금 불편 하거든요.
그런면에서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국물색이 진한 것은 간장색이 아닙니다...짜지않아요~!
분말 정향때문에.............흐흐....쪼매 속상한 체리.맘]



매운고추와 피쒸쏘스로 만든 양념장 듬뿍 끼얹은다음...
숙주 듬뿍넣고 절임양파 흠뻑얹어 먹는 수제비~~!!
가끔 쫀득한 수제비를 칠리소스에 찍어 먹는 그맛이란.....
안먹어본 사람은 절대 상상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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