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밀 온면

등록일 2004-09-10 01:41

조회수 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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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달 말일께 이번달 잡지에 볼거리가 있어 무심히 신청을 했는데... 세상에.....마트에서만 사은품을 주는 줄 알았지... 이렇게나 많은 사은품을 보내다니??? 유난히 유통기한에 신경쓰는 울집 Ec Ajoc 걱정끼치지 않으려... 저 육수로 몰할까??!!궁리 궁리하다~! 예전에 밤새고 일하던 시절 새벽입맛 별로 없을때... "우동?장국수?라면?몰먹지??"하고 망설일때면... 포차아죠씨가 가끔 만들어주시던...모밀온면이 생각났씀돠~~!! 앗싸비용~~~♬ 생각을 하나 건질때면 어김없이 터지는.... 이 몬말리는 단어선정........??!! 수준이 담박에...뽀록낫씀돠~~!!ㅋㅋ 오늘의 메뉴~★
[따뜻한 국물의 모밀온면] 차게 먹어야 맛있는줄 알았던 모밀국수가 이렇게 따뜻한 국물을 만났을때도 그맛은 일품이랍니다. <<재료>>--1인분 생모밀국수120g정도(엄지와 검지로 쥐어질 정도면...) 가스오육수1 1/2큰술, 진간장1큰술,물2컵, 유부2조각, 실파3줄기정도.후춧가루조금 *처음 써보는 육수라서 설명대로 물과 육수의 비율을 맞추었더니.. 으~~~(진저리처짐)들척지근하고 거의 맹탕이였어요. (가스오부시를 쓰기보다는 혼다시를 많이 쓴것 같은 느낌이 무쟈게 들더라고요) 그래서 진간장과 육수를 반술 더 넣고 간을 마추었습니다. 사진만 봐서는 수정과 궁물인지 몬지 잘모르겠죠??!! 잘못했어요~!포샵으로 모밀국수 궁물~! 이렇게 박는건데.... 아쉽돵~~~~~!!!!!!!ㅠ*ㅠ 유부도 송송썰고, 실파도... 그리고 마지막에 넣어줄 나만의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서 준비그릇에 예쁘게 준비완료 해주세요. 한쪽에서는 유부를 넣은 국수국물이 끓고 또다른 한쪽에서는 팔팔 끓는 물에 모밀을 살짝 넣고, 젓가락으로 휙 한번 휘젓듯이 해주면서... 바로 꺼내서 옆에냄비에 얼른 넣어주도록 하세요. (국수 겉면에 있는 가루를 씻어줘서 모밀국물이 탁해지는것을 방지 한답니다) --.한마디로 시원한 국물의 국수를 드실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끓고있는 국물에 모밀국수 첨벙~@#$#%&* 사알짝 한번 익혀서 입수시킨 국수는... 오랜시간 끓이면 안돼요~! 잠깐 끓여주면서 준비한 파를 넣고 마지막에 청양고추~! 과감하게 넣고 바로 깨스불 끄고 냄비뚜껑 팍!!덮으세요. 다른거 준비할꺼 없습니다. 앞접시와 젓가락,숟가락...그리고 무생채나물한가지 개운하면서 따뜻하고 그러면서 시원함까지 주는 환상적인 맛을 느끼실 겁니다. 바쁜엄마들 정말 편하게 해주는 새로운 소스인거 같네요~! 아이들 겨울에 오뎅국해주기도 편할꺼 같네요 국물맛을 아주 잘내주고 빠르고......조금의 노력으로도 주부님들 솜씨를 훨 빛나게 해주는 이런 소스들.... 잘 이용하시면 아주 좋아요~~!! 촌에 살다보니 좋은 정보 발빠르게 못알려 드리는 것이 제일 죄송스러울 뿐이예요~~~~!! 자기~~~~아~~~~!! 쌀쌀해지는 가을날 오랫만에 마주 앉아서... 이렇게 닭살스럽게 한번씩 해보시는 것도 꽤......징그럽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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