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국물의 모밀온면]
차게 먹어야 맛있는줄 알았던 모밀국수가
이렇게 따뜻한 국물을 만났을때도
그맛은 일품이랍니다.
<<재료>>--1인분
생모밀국수120g정도(엄지와 검지로 쥐어질 정도면...)
가스오육수1 1/2큰술, 진간장1큰술,물2컵, 유부2조각,
실파3줄기정도.후춧가루조금
*처음 써보는 육수라서 설명대로 물과 육수의 비율을 맞추었더니..
으~~~(진저리처짐)들척지근하고 거의 맹탕이였어요.
(가스오부시를 쓰기보다는 혼다시를 많이 쓴것 같은 느낌이 무쟈게 들더라고요)
그래서 진간장과 육수를 반술 더 넣고 간을 마추었습니다.
사진만 봐서는 수정과 궁물인지 몬지 잘모르겠죠??!!
잘못했어요~!포샵으로 모밀국수 궁물~! 이렇게 박는건데....
아쉽돵~~~~~!!!!!!!ㅠ*ㅠ
유부도 송송썰고, 실파도...
그리고 마지막에 넣어줄 나만의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서 준비그릇에 예쁘게 준비완료 해주세요.
한쪽에서는 유부를 넣은 국수국물이 끓고
또다른 한쪽에서는 팔팔 끓는 물에 모밀을 살짝 넣고,
젓가락으로 휙 한번 휘젓듯이 해주면서...
바로 꺼내서 옆에냄비에 얼른 넣어주도록 하세요.
(국수 겉면에 있는 가루를 씻어줘서 모밀국물이 탁해지는것을 방지 한답니다)
--.한마디로 시원한 국물의 국수를 드실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끓고있는 국물에 모밀국수 첨벙~@#$#%&*
사알짝 한번 익혀서 입수시킨 국수는...
오랜시간 끓이면 안돼요~!
잠깐 끓여주면서 준비한 파를 넣고 마지막에 청양고추~!
과감하게 넣고 바로 깨스불 끄고 냄비뚜껑 팍!!덮으세요.
다른거 준비할꺼 없습니다.
앞접시와 젓가락,숟가락...그리고 무생채나물한가지
개운하면서 따뜻하고 그러면서 시원함까지 주는
환상적인 맛을 느끼실 겁니다.
바쁜엄마들 정말 편하게 해주는 새로운 소스인거 같네요~!
아이들 겨울에 오뎅국해주기도 편할꺼 같네요
국물맛을 아주 잘내주고 빠르고......조금의 노력으로도
주부님들 솜씨를 훨 빛나게 해주는 이런 소스들....
잘 이용하시면 아주 좋아요~~!!
촌에 살다보니 좋은 정보 발빠르게 못알려 드리는 것이
제일 죄송스러울 뿐이예요~~~~!!
자기~~~~아~~~~!!
쌀쌀해지는 가을날 오랫만에 마주 앉아서...
이렇게 닭살스럽게 한번씩 해보시는 것도
꽤......징그럽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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