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드는 여름손님 치루다보니 정작 한가한날에.....
우리집은 저녁반찬을 무얼만드나?? 할정도로..
재료의 고갈을 느끼게 되네요~!
오늘 저녁반찬은 냉장고 열어보고 있는 최대한 있는 재료로
울 Ec Ajoc가 좋아하는 걸로만 만들어 봤습니다.
지금 올리는 레시피를 정석으로 아시고 하시면 안됩니다.
제가 이런걸 올리는 건 재료가 다 없어도
이렇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려고 올리는 거랍니다...
언더스탠??? 오케이바뤼??!!
*다 만들어 놓고 사진 찍을 생각이나니 재료준비 컷이 없습니다 늘~~~!!
깜빡체리.맘--*
원래 울Ec Ajoc 저기에 오뎅(어묵)넣어주면 정말 좋아하는데...
늘 냉동실에 있던 어묵도 오늘은 없네요~!아쉽다~~~!!ㅠ*ㅠ
(휴가철에는 우리집 주방이 거의 휴가거든요.
그래서 늘 만원사례인 5칸짜리 냉동고도 텅 비는 정도랍니다 식구가 단촐하다보니.....)
감자 깔끔하게 깎은것3개(300g정도),양파1/2개,
식용유참기름1/2큰술씩,깨소금1/2작은술.
양념장--(실파2뿌리,마늘2톨,진간장2큰술.설탕1/2큰술,후춧가루약간)으로
미리 양념장을 준비해 놓으세요.
①감자칼로 깔끔하게 깍은 감자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을 조금 넣은 찬물에 담근다.
②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물에서 건진 감자를 넣고 나무주걱으로 달달 볶아줍니다.
③조금 볶다가 준비한 양념장의 반정도를 넣고 익혀주면서 물 2~3큰술을 넣고
살살 굴리듯 볶아주다 냄비뚜껑을 덮고 약불로 불을 줄이고,국물이 자작할 때까지
익도록 두면서 한두번 감자가 으스러지지 않도록 뒤집어주세요.
④감자가 투명해지는 듯하면 큼직하게 썰은 양파와 나머지 양념장을 넣고 살짝
굴려주면서 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뜸들이듯 익혀주고 충분히 간이배고 익은것 같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두른후 한번사알짝 뒤집듯이 나무주걱으로 볶아주세요.
⑤오목한 예쁜접시에 소담스럽게 담고 통깨를 위에 솔솔 뿌려서 상에 짜쨘~~!
올리시면 포근포근 맛있는 감자조림으로 여름저녁 맛있는 저녁이 되실겁니다.
먼저 설악갔다올때 진부에 들려서 사온 황태는 정말 대단한 맛의 소유자였습니다.

잘마른 황태1마리,
양념장--진간장1큰술,고추장1큰술,고춧가루1/4큰술,물엿1큰술,다진마늘1큰술,
송송썬 실파2큰술,조미술1/4큰술,생강즙1작은술,깨소금.후춧가루.참기름약간씩.
* 황태구이 황태 손질법
껍질부위만 물로 축여서 비닐봉지나 보자기 등으로 1-2시간정도 싸둔후,
촉촉히 녹은 황태를 등쪽으로 세워 방망이나 망치로 자근자근 두들긴 후
머리를 칼로 자른후 껍질을 벗기며 칼이나 손으로 반을 가른다음 가시를
제거후 물에 감기게 적셔낸다음 물기를 꼭 짜아준 뒤 준비된 양념장에
재워 오븐이나 팬에 살짝 구워내면 맛좋은 황태 구이가 된답니다.
(산지에 가도 요즘은 껍질과 가시를 죄 발라낸 후 넓적하게 몸을 펴고 누워있는
황태를 구매하실 수 있어서 정말 조리하기 편하더군요 .
이렇게 손봐져 있는 것은 스프레이로 약간의 물만 축여주시면 된다는 걸
꼭 명심하세요)

한번 만들실때 한퀘정도 한꺼번에 만드셔서 진공포장하거나 밀페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고 드시면 간편하고 좋아요~!
(지금 번듯하게 눠있는 황태구이도 냉동실에서 꺼내 구운거 맞습니돠~!)

원래 저리 태울일이 아닌데.....울 Ec Ajoc 얼른 체리 약먹이라고
성화를 해대는 바람에....스텝이 엉켜서 태웠뿌렸네용~!
[스톼일 팍 구기게한 죄값을 어이 벌쭐까?! 괘씸한 Ec~@#$%&]
그러나 자기죄를 시인하고 암말안코 잘먹어주더군요~~!!
(황태구이 하실때 웬만하면 유리뚜껑있는 팬에서 구워주시는 것이 적당한 습기가
생겨서 고기가 말리지 않아 좋아요)

감자1개,양파1/2개,청양고추3개,대파1뿌리,된장1큰술,천연조미료1작은술,
태안에서 가져와 해감한뒤 냉동시켜두었던 바지락1국자,고춧가루1작은술,쌀뜨물1컵.
①뚝배기에 분량의 쌀뜨물에 된장을 체에 걸러 풀어주고,천연조미료와 고춧가루,
송송썬 청양고추를 넣고 센 불에서 한소끔 끓이세요.
②끓기 시작할때 사방1cm로 자른 감자와 송송썬 양파와 어슷썬 대파와
바지락을 넣고 불을 살짝 줄인 뒤, 감자가 익도록 한소끔 더 끓이면서...
위에 생기는 거품을 걷어 내주셔야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된장찌개 오랜시간 푹푹 끓이지 마세요~~~!!★)

칼칼한 매운맛을 즐기는 체리.맘은...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넣은 된장찌개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보리밥 들고 오실래요?! 한그릇 뚝딱 찌개에 비벼 드시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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