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이란 말이 있듯이 무더운 여름철에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서 더위를 물리치는 방법이 있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말이지요.ㅎㅎ
이번에 소개하는 보양식은 뜨끈한 사골국물 요리랍니다.
뜨겁게 끓인 사골국물에 파 송송 썰어놓고.. 당면 조금 얹어내면 최고의 보양식이 아닐까요?
몸보신도 되고, 입맛도 돌고, 속도 든든해지고요..ㅎㅎ
그런데 먹다보면 조금 질리잖아요.
먹다 남은 사골은 식힌 후 우유팩(500ml)에 차곡 차곡 담아 내고 입구는 옆으로 접어서 구부리면 안에 남은 공기도 빠지고 흐르지도 않는답니다.
이렇게 담은 우유팩을 냉동실에 차곡차곡 쌓아 놓고, 부대찌게와 미역국 끓일 때 육수로 써 보세요.
그냥 사골국물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맛있는 찌게와 국이 완성된답니다.
부대찌게엔 두부 많이, 김치 많이, 햄도 많이 넣고 끓이면 술안주에도 좋구요.
아 참! 찌게용 김치는 얼려놓았던 김장김치를 넣어보세요.
참고로 전 두부와 김치만 먹는답니다. 왜냐구요? 다이어트에 최고니까요..ㅎㅎ
미역국엔 고기를 넣지 않고 미역만 넣고 끓이면 깔끔, 시원하면서고 몸엔 최고의 영양식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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