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우리집에서 제일 많이 등장하는....
국수중에 하나 모밀국수~!
잘먹는 사람이 있다보면 늘 어떻게 만들면 더 맛있을까??!!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게 되죠~!
그래서 우리집 모밀국물은 다들 알아준답니다.
우리집 국물맛에 중독된 사람은........절대 나가서 못사먹죠~!!
모 무쟈게 비싸고 이름난집 빼놓고 말이예요.
언젠가도 여름에 놀러온 울방 동생네 국물싸서 보냈더니
그집 며칠동안 주구장창 모밀로 살았다고 하더군요~~~~~~~~~~~!!
그럼 오늘 준비들 하시고 도전해 볼까요?!
오호~~~!!흥미진진 해지는데........함서 코~후비고~~!#$!#@ 하는분....
얼 손씻고 오십시요~!! 주방에서는 청결이 우선입니다.

시원하고 맛있는 모밀국수를 먹기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모밀간장엑기스 만들기 입니다.
모밀국수 간장 만들기
<<재 료>>
진간장2컵,물3컵,미림3컵,청주3컵(백화수복이 제일 좋아요)
다시멸치 30g정도, 다시마10*20cm 1장,마른표고4개,가다랭이포2컵,설탕10큰술,혼다시3큰술

<<간장 만들기>>
1.다시멸치를 내장을 따내고 검블같은 것을 잘 띠어내가면서 손질을 해서 맨 후라이팬을 가열해
약간 노르스름 해질때 까지 볶아주세요.
*한번씩 이렇게 볶아서 해주면 멸치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이때 따놓은 머리는 함께 볶아주세요)
2.다시마는 깨끗한 행주로 닦아서 잘게 잘라 준비해두세요.
3.지퍼락이나 락앤락에 손질한 멸치,다시마,마른 표고버섯을 넣고 물3컵,청주3컵,미림3컵을 부어 밀폐뚜껑을 덮어 반나절 정도 불려주세요.
4.반나절 불린 재료를 약불로 5분정도 끓인 다음 불에서 내려 체를 받치고 쏟아 건더기를 걸러 내주세요.
(청주가 들어갔기때문에 뚜껑을 열고 끓여주세요,알콜기운은 열에 증발되거든요)
5.건더기를 걸러낸 국물을 불에 올려 국물이 끓어 오르면 가다랭이포를 넣고 불을 끕니다..
가다랭이가 가라앉으면 불을 꺼줍니다.
6.면보를 깐 채에 끓인 국물을 밭혀 다시 냄비에 붓고 설탕10큰술,진간장2컵,혼다시3큰술을 넣고 강한 불에서 15분 정도 끓여 주세요.
7.끓은 간장을 뚜껑을 연채 식혀 병에 밀폐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고 쓰시면 됩니다.
[시판 간장처럼 오래두고 먹을 수 없으니 작은양을 자주 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해놓고 쓰도록 하세요.
(1~2달은 보관가능)]
<<부재료 준비하기>>
무50g,고추냉이가루2큰술,김1장
1.고추냉이는 찬물에 되직하게 개어서 둥글게 뭉쳐 준비해 주세요.

2.실파는 송송썰고 김은 살짝 구워서 가늘게 썰어서 그릇에 따로 준비하세요.
3.무는 강판에 갈아 체에 쏟아 담은채로 수돗물에 샤워하듯 헹궈 그대로 물기를 빼주세요.

4.국수를 담아도 넘치지 않을 넉넉한 싸이즈의 그릇에 모밀간장1:물1의 분량으로 섞은것을
넉넉히 담아내세요.
(혼자 먹지 않을때에는 큰 그릇에 비율을 맞춰 모밀국물을 만들어 미리 차갑게 냉장고에 보관 하시는것이
모밀국수 맛을 한층 높여 준답니다)

모밀국수 맛있게 삶기
국수-->생 모밀국수600g
1.냄비에 충분한 물을 넣고 기포가 많이 생기도록 끓을때 모밀국수를 넣어 젓가락으로휘저어 주다가
우르르 끓어 오르는듯하면 찬물을 조금 붓고,다시 끓어 오르면 찬물을 더 부어가면서 삶아 주세요.
2.육안으로 볼때 국수 중간에 약간의 심이 느껴질때 소쿠리에 그대로 쏟아 준비해둔 찬물에 담가 식히면서
건져서 물기를 빼주세요.
(모밀국수는 냉면과는 틀려서 절대 손으로 비비시면 안돼요 얼음이 넉넉하면 찬물을 준비할때
얼음을 넣어주면 국수가 더 꼬들꼬들 하게 된답니다)

★모밀국수는 차갑게 해서 먹는것이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고, 준비한 양념은 식성에
맞추어서 각자 조금씩 넣어 먹도록 해주세요.
(저희집은 식탁에 내고 나서 얼음과 식초를 더 준비해 주면 나름대로 알아서 셋팅을
해서 먹곤 하죠~!)






> 
























체리.맘
답글
장호맘
답글
은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