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남에서 친구로부터 향긋함과 함께 파릇파릇한 청매실이 배달되어 왔답니다. 빌라엄마들과 누구네집 매실음료가 맛있게 될런지 3개월후를 기대해보자고 하면서 다정하게 나누었는데.....
어제는 바쁘다는 핑계로 못담고 오늘 이밤 물기가 쏙 마른 매실로 사진 촬영을 해봤습니다.
청매실을 보면서 한번쯤은 나도 담아볼까?! 생각하셨던 분들~~!! 과감하게 도전해 보세요~!!
여름네 아이들 배탈걱정 안해도 된답니다.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 남편에게도 아주 좋은 음료가 될꺼예요.
청매실 발효음료 만들기
<준비할 재료> 청매1kg, 설탕1kg
<만들기>
1. 알이 굵은 청매를 골라 물에 잘 씻어 물기를 뺀다.
2. 청매1kg와 설탕800g을 먼저 고루 잘 섞은 다음 용기에 넣는다.
3. 용기에 넣은 청매실에 200g의 설탕으로 설탕 마개를 만든 다음 잘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보관한다.
4. 약2~3개월이 지난 뒤 육안으로 보았을 때 과육과 씨가 쪼글쪼글해졌을 때 매실을 건져낸다. (매실원액을 담그면 매실이 우러나오고 빨아들이고 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2-3개월정도면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3회 가량 우러나온 상태라 할 수 있음.)
5. 매실액을 잘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서 원하는 맛이 될 때까지 발효시키면 맛있는 매실원액을 맛볼 수 있다.
*~맛있게 음용하는 법~*
1. 매실발효음료는 가능한 한 차게 마시는 것이 좋다. 비율은 기호에 따라 다르게 해도 되지만 매실발효음료1에 약 5-6배정도의 물을 부어 마시면 적당하다. [펫트병에 1/5를 먼저 매실발효액을 담고 나머지를 물로 채워 희석한 다음 냉장고에 두고 여름에 아이들에게 마시게 하면 좋다]
2. 각종 칵테일에 섞어도 되고 소주 칵테일을 하면 맛이 일품이다.
3. 야채드레싱 및 야채겉절이에 써도 좋다. 매실원액은 일단 발효하는 단계가 끝나고 드시기 시작할 때부터는 냉장보관을 하시면서 드셔야 합니다. 상온보관을 하실 경우에는 며칠 지나지 않아 매실원액이 식초가 되니 특별한 주의를 바랍니다.
새콤하지만 향이 너무 좋은 청매실과 작년에 담아놓은 매실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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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해순
작년에 담그었는데 잘 담그어 올해도 담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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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란
중간중간 가끔 저어줘야하는데 저희는 긴 막대기로 설탕을 가끔 저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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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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