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전-남도식

등록일 2003-07-03 16:43

조회수 2,73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전 전라남도에서 시어른과 사는데요 결혼 13년차입니다.

저만의 파전 만드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간단합니다.

밀가루에 튀김가루를 조금 썪습니다. 조개살은 잘게 다집니다. 오징어는

가늘게 채썹니다. 그리고 부추(정구지) 썰어넣고, 풋고추 다집니다. 당근채썰

어 넣고 양파 채썰어 넣습니다. 부추, 당근, 양파는 길이 5cm쯤 길이로 썹니

다. 그리고 전 향이나는 방아잎을 채썰어 넣습니다. 방아향을 싫어하는 사람

도 계시겠지만 이곳 사람들은 정말 좋아합니다. 파전에 이것이 안 들어가면

맛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물과 계란두개쯤 넣습니다. 재료의 양에 따

라 물과 계란의 양이 달라지겠져. 여기에 어르신들이 담근 국간장을 조금 넣

고 물을 넣습니다. 반죽이 걸죽할 정도로 넣고 저어주세요. 소금으로 간을 마

무리 하시구요. 글구 후라에팬에 기름을 넣고 달군후 재료를 넣는다는건 잘

아시죠? 비오는 날 파전 해 드세요~~~

출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