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포전

등록일 2002-01-18 02:23

조회수 6,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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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서울 태생이라서... 이런 전이 있다는걸 몰랐어요~~~~! 어느날 가본 친지네 집은...명태포로 전을 부쳣떠라고요. 근데 그맛이.....얼마나 깊은 맛이 느껴지던지.....??? 저도 그다음 부터는 간간이.....부치곤 합니다. 동태전과는 또 틀린...명태포전...작업 들어 갑니다~!! <<재 료>> 북어 포4마리,밀가루1컵, 달걀 1개,풋고추2개,식용유 적당량 ◈북어 양념 국간장 2큰술, 다진 파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깨소금 1작은술, 참기름 <<준비하기>> ▶ 북어 포 마른 북어는 살이 폭신폭신하게 잘 마른 노랑 태로 준비하 거나 시장에서 파는 북어 포를 준비한다.마른 북어를 준비 했을 때는 방망이로 두들겨 껍질을 벗겨내고 머리, 뼈, 가 시를 발라 내고 채로 찟어서 준비한다. ▶ 달걀 신선한 달걀은 껍질이 까칠까칠하다. 다른 식품과는 달리 껍질에 윤기가 있고 미끈거리는 것은 오래된 달걀이다.오 래 되면 껍질의 케라틴이 벗겨져 매끄러워진다. ▶ 풋고추 꼭지가 마르지 않고 살 집이 두터우며 윤기가 흐르는 푸른 고추를 구입하여 꼭지를 떼내고 물에 깨끗이 씻어 씨를 털 어내고 얄팍하게 어슷 썰어 둔다. <<만 들 기>> 1.북어 포는 물에 담아 부드럽게 불렸다가 마른 행주에 싸서 물기를 눌러 짜고 남아있는 가시를 제거한 다음 5cm 토막으로 자른다. 너무 오래 불리면 퍼석해져서 맛이 없다. 2.양념장 만들기 국간장에 다진 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북어 양념에 재기 손질한 북어를 양념장으로 잠시 재어 놓는다. 4.우묵한 그릇에 달걀을 깨뜨려 넣고 흰 자와 노른자가 고루 섞이도록 잘 풀어서 고운 체에 걸러 알 끈을 제거한다. 5.풋고추는 반 갈라서 씨를 털어내고 짧고 가늘게 채 썬다. 6.손질한 북어 포에 앞뒤로 밀가루를 묻힌 후,푼 달걀에 담갔다가 건져서 기름 두른 팬에 놓고서 윗면에 고추 채 썬 것을 몇 개씩 올려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7.반죽이 2/3정도 익으면 뒤집어 주는데,한번 뒤집은 후에는 뒤집개로 꼭꼭 눌러 준다. 그래야 재료도 잘 붙어 있고 맛도 훨씬 쫄깃하다. 8.전은 따뜻할 때 내어야 더욱 맛있는데,그렇다고 뜨거운것을 바로 접시에 포개어 담으면 눅눅해지고 달걀 입힌것이 벗겨지기 쉽다. 따라서 반드시 채반에 펼쳐 놓았다가 한김 식은 후에 접시에 모양 있게 담아 상에 낸다. Cooking Point

반죽하기 전에 속재료에 소금, 참기름, 깨소금으로 밑간을 해주어야 전을 부쳤을 때 감칠 맛이 난다. 반죽의 농도는 너무 되직한 것보다는 숟가락으로 들어올렸을 때 속재료들이 연결되어 흘 러내릴 정도가 적당하다. 팬이 달구어지면 불을 약하게 하고 전을 부치다가 위까지 익어올라오면 한번에 뒤집어 노릇노릇하게 지져낸다 **프라이팬 달구는 요령** 1. 우선 기름을 두르지 않은 상태에서 팬을 뜨겁게 달군다. 2.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둘러 기름이 뜨거워질 때까지 달군다. 3. 여분의 기름은 닦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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